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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임윤아가 새 싱글 ‘Wish to Wish’(위시 투 위시)를 발매한다.
오는 19일 오후 6시 공개되는 ‘Wish to Wish’는 1980년대 팝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재하석한 미디엄 템포의 팝 곡이다.
이번 싱글은 임윤아가 올해 시청자와 관객, 그리고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곡으로 직접 곡 작사에도 참여했다.
임윤아는 2016년 ‘덕수궁 돌담길의 봄’을 시작으로 ‘바람이 불면(When The Wind Blows)’, ‘너에게(To You)’, ‘여름밤(Summer Night)’ 등 솔로곡을 통해 청아한 음색과 섬세한 감성을 선보여왔다. 또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OST ‘이사를 가며’를 포함해 출연작 음원에도 꾸준히 참여해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임윤아는 음원 공개 다음날인 12월 20일 열리는 ‘Bon Appetit, Your Majesty YOONA DRAMA FANMEETING’(드라마 ‘폭군의 셰프’ 팬미팅)에서 신곡 ‘Wish to Wish’ 무대를 처음 공개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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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 오후 6시 공개되는 ‘Wish to Wish’는 1980년대 팝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재하석한 미디엄 템포의 팝 곡이다.
이번 싱글은 임윤아가 올해 시청자와 관객, 그리고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곡으로 직접 곡 작사에도 참여했다.
임윤아는 2016년 ‘덕수궁 돌담길의 봄’을 시작으로 ‘바람이 불면(When The Wind Blows)’, ‘너에게(To You)’, ‘여름밤(Summer Night)’ 등 솔로곡을 통해 청아한 음색과 섬세한 감성을 선보여왔다. 또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OST ‘이사를 가며’를 포함해 출연작 음원에도 꾸준히 참여해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임윤아는 음원 공개 다음날인 12월 20일 열리는 ‘Bon Appetit, Your Majesty YOONA DRAMA FANMEETING’(드라마 ‘폭군의 셰프’ 팬미팅)에서 신곡 ‘Wish to Wish’ 무대를 처음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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