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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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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석화가 병세로 위독하다. 당초 별세했다는 발표가 나왔지만 이는 잘못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연극배우협회는 오늘(19일) "윤석화 별세 소식은 사실이 아님을 긴급히 바로 잡는다"고 밝혔다.
이어 "윤석화는 병세가 매우 위중한 상태지만, 현재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 호흡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쾌차를 바라는 가족들에게 큰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깊은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협회는 이날 오전 5시경 윤석화가 18일 밤 9시경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다수 매체가 해당 자료를 바탕으로 윤석화의 별세 소식을 타전했으나, 몇 시간 뒤 사실이 아님이 밝혀져 혼선을 빚었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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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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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쾌차를 바라는 가족들에게 큰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깊은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협회는 이날 오전 5시경 윤석화가 18일 밤 9시경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다수 매체가 해당 자료를 바탕으로 윤석화의 별세 소식을 타전했으나, 몇 시간 뒤 사실이 아님이 밝혀져 혼선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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