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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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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가 SM엔터테인먼트와 새해에도 동행할까.
가요계에 따르면, 오늘(31일) 자로 보아와 SM의 전속계약이 만료된다.
보아는 지난해 4월 이 사실을 직접 밝히며, "그때까지 정말 행복하게 가수 보아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다만 재계약 여부는 아직 대외적으로 알려지지 않아,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보아는 지난 2000년 데뷔 이후 25년간 SM에 몸 담으며 '넘버 원' '마이네임'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올해는 데뷔 25주년을 기념해 정규 11집 앨범 '크레이지어(Crazier)'를 발매했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가요계에 따르면, 오늘(31일) 자로 보아와 SM의 전속계약이 만료된다.
보아는 지난해 4월 이 사실을 직접 밝히며, "그때까지 정말 행복하게 가수 보아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다만 재계약 여부는 아직 대외적으로 알려지지 않아,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보아는 지난 2000년 데뷔 이후 25년간 SM에 몸 담으며 '넘버 원' '마이네임'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올해는 데뷔 25주년을 기념해 정규 11집 앨범 '크레이지어(Crazier)'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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