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현장] 고 안성기의 ‘영원한 콤비’ 박중훈 “선배님과 함께한 것은 행운”

[Y현장] 고 안성기의 ‘영원한 콤비’ 박중훈 “선배님과 함께한 것은 행운”

2026.01.05. 오후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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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고 안성기의 ‘영원한 콤비’ 박중훈 “선배님과 함께한 것은 행운”
사진=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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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안성기의 빈소에 배우 박중훈이 찾아와 40년 인연을 되짚었다.

안성기의 빈소는 오늘(5일) 오후 서울성모병원 31호실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고인이 이사장을 맡았던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가 주관해 영화인장으로 치른다.

이날 빈소를 찾은 박중훈은 “진심으로 존경하는 선배님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40년 동안 선배님과 함께 영화를 찍을 수 있었던 것도 큰 행운이었지만, 그런 인격자와 함께하며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었던 것에 대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선배님이 영화계에 끼친 영향과 후배들에게 주신 사랑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사진공동취재단

두 사람은 ‘칠수와 만수’, ‘투캅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라디오스타’ 등 다양한 작품을 함께 했다.

앞서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별세했다. 향년 74세.

발인은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같은 소속사인 배우 이정재·정우성 등 영화인들의 운구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할 예정이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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