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현장] 황신혜 "데뷔작서 호흡한 안성기 선배님, 일찍 떠나 아쉬워" 눈물

[Y현장] 황신혜 "데뷔작서 호흡한 안성기 선배님, 일찍 떠나 아쉬워" 눈물

2026.01.06. 오전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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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눈물로 고인이 된 선배 연기자 안성기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오늘(6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아트홀에서 KBS 1TV 새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황신혜는 "사실 최근 이별을 많이 겪었다. 키우던 강아지, 안성기 선배님, 올케 아버님까지 돌아가셔서 감정을 힘겹게 추스리고 있다"고 운을 뗀 뒤 "안성기 선배님은 제 첫 영화 데뷔작에 같이 호흡을 맞췄다. 오랜 시간 영화계 기둥으로 계셨는데 일찍 떠나신 것에 대해 너무 아쉽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행사 이후 조문을 갈 예정인데, 좋은 곳으로 가서 잘 쉬시길 바란다"며 고인을 기렸다.

'같이 삽시다'는 이혼 후 홀로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들의 '같이 살이'를 통해 엄마이자 여자 연예인으로서의 실질적인 고민과 애환을 나누는 리얼리티 동거 관찰 예능. ‘싱글맘 스타’들이 동고동락하며, 서로에게 힘과 위로가 되주는 일상이 펼쳐질 예정이다.

황신혜는 "싱글맘으로 살아오면서, 또 이만큼 오래 살아오면서 겪은 여러가지 실패, 인생에서 얻게 된 지혜와 연륜과 이런 이야기들을 큰 언니 느낌으로 풀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이가 드니까 겁이 없어지더라"라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또한 "'박원순의 같이 삽시다'라는 멋진 프로그램의 바통을 이어받는 것에 대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솔직하게 편안하게 있는 그대로 하고 싶다. 특히 장윤정, 정가은과 합이 잘 맞아서 감사하다. 많이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서로의 삶을 응원하고 일상을 공유하며 성장해 가는 이들의 이야기가 싱글맘들은 물론 새로운 시청자들에게도 따뜻한 힐링과 재미를 불러일으킬 '같이 삽시다'는 오는 7일 저녁 7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OSEN]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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