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 [Y터뷰①] 조유정 "쌍둥이 언니는 내 0호 팬…칭찬은 '오세이사'가 처음"에 이어
지난해 12월 24일 개봉한 '오세이사'는 연말연시 관객 입소문을 타고 순항 중이다. 인터뷰가 이뤄진 날 오전 기준으로 누적 관객 수 67만을 돌파, 90만 가량인 손익분기점에 빠르게 가까워지고 있다. 이에 조유정은 관객들에게 무한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벅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몇 년 간의 공백기를 깨고, 스크린 데뷔작으로 선보이는 영화인 만큼 더 특별한 작품일 수밖에 없다고도 덧붙였다. 또한 의도치 않게 공개되는 작품 없이 보내야 했던 지난 몇 년은 연기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확인하고, 더 단단한 내면을 갖게 하는 시간이 되었다며 성숙한 면모도 보여줬다.
◆ "'오세이사즈' 향한 응원, 마음 벅차게 감사…보답하고 싶어요"
조유정은 연말연시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순항 중인 영화 '오세이사'로 2026년을 활기차게 열었지만, 데뷔 이후 순탄한 길만 걸어온 것은 아니었다. 2022년 왓챠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이후 3년의 공백을 가졌는데, 포스트 코로나 상황과 맞물리며 차기작을 만나게 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제 마음대로 되는 게 없다 보니 그 시간 동안 많이 울기도 했어요. 하지만 돌아보면 제가 필요한 시간이기도 했어요. 그 시간 동안 깊어진 감정 덕분에 '오세이사'의 지민이를 연기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거든요. 다시 그 시간을 지나야만 제가 작품을 할수 있다고 한다면 전 또 만나고, 헤쳐나갈 거에요."
진행되는 작품이 없는 시간에도, 그는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닦으며 다음 작품을 만나기 위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뭔가를 배운다고 하면 '연기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했던 것이라고. 보컬 트레이닝도, 악기 연습도 모두 언젠가 만날 캐릭터를 위해 대비한 것이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연기 말고는 하고 싶은 게 없었어요. 어떻게 하면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더 오래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만 생각했어요. 연기에 대한 마음이 더 커지는 시간이었죠. 그래서 저를 찾는데 집중했어요.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배우로서 매력도 정확해지고, 그에 집중할 수 있을 테니까요."
스스로 짚어본 성향과 배우로서 매력은 다정함과 따뜻함이다. 그렇기에 친구를 진심으로 아끼고 온 마음을 다해 돕고자 했던 지민이라는 캐릭터에는 조유정의 일부가 투영된 것이라 봐도 무방할 터. 스스로를 끊임없이 담금질하며, 결국 극복한 슬럼프 끝에 만난 작품인 만큼 그에게는 더욱 특별할 수밖에 없다.
"관객분들이 '오세이사즈'라고 부르며 저희를 응원해 주세요. 표현할 수 없이 벅찰 정도로 감사해요. 최근에는 감사한 마음에 팬분들에게 편지를 썼는데, 편지로 다 표현이 안되지만 답장해 드리고 싶더라고요. 팬분들이 자랑스러워할 만한 배우, 정말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 "몸 쓰는 연기 자신 있어…필요하다면 액션스쿨에서 살 수 있어요"
스크린 데뷔작이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팬들에게 많은 응원을 받고 있는 만큼 더 왕성한 활동으로 다가가고 싶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아직 '오세이사' 이후 확정한 작품은 없지만, 조유정은 "연중무휴가 목표"라는 말로 기자를 폭소하게 하는 한편, 강한 활동 의지를 피력했다.
"연중무휴가 목표예요. 드라마를 찍으면 촬영은 A팀, B팀으로 나누어 진행하기도 하잖아요. 촬영팀도 교대하시고, 매니저님도 교대하시고, 단 저는 교대하지 않고 계속 연기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저를 단련시키는 시기, 단단해지는 시기를 지나왔고, 근성은 자신 있기 때문에 쉬지 않고 달리고 싶어요."
의도치 않게 연기 공백을 갖는 동안에도 꾸준히 집중한 게 있다면 운동이다. 잡생각을 하지 않기 위해 시작했고, 4년 동안 빼놓지 않고 매일 하고 있다고. '오세이사' 촬영으로 여러 지역을 옮겨 다닐 때도 근방의 헬스장을 몇 주씩 등록해서 빼놓지 않고 했다는 그는 체력과 관련해서는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앞으로는 SF·액션 장르에도 도전하고 싶어요. 근육은 기본적으로 준비되어 있고, 배역에 맞춰 준비할 수 있거든요. 끈기와 집념만큼은 자신 있어요. 몸쓰는 연기는 잘할 자신이 있고, 필요하다면 액션스쿨에서도 살 수 있기 때문에 배우로서 새로운 모습을 또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사진제공 = 제이와이드컴퍼니/(주)바이포엠스튜디오]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해 12월 24일 개봉한 '오세이사'는 연말연시 관객 입소문을 타고 순항 중이다. 인터뷰가 이뤄진 날 오전 기준으로 누적 관객 수 67만을 돌파, 90만 가량인 손익분기점에 빠르게 가까워지고 있다. 이에 조유정은 관객들에게 무한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벅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몇 년 간의 공백기를 깨고, 스크린 데뷔작으로 선보이는 영화인 만큼 더 특별한 작품일 수밖에 없다고도 덧붙였다. 또한 의도치 않게 공개되는 작품 없이 보내야 했던 지난 몇 년은 연기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확인하고, 더 단단한 내면을 갖게 하는 시간이 되었다며 성숙한 면모도 보여줬다.
◆ "'오세이사즈' 향한 응원, 마음 벅차게 감사…보답하고 싶어요"
조유정은 연말연시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순항 중인 영화 '오세이사'로 2026년을 활기차게 열었지만, 데뷔 이후 순탄한 길만 걸어온 것은 아니었다. 2022년 왓챠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이후 3년의 공백을 가졌는데, 포스트 코로나 상황과 맞물리며 차기작을 만나게 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제 마음대로 되는 게 없다 보니 그 시간 동안 많이 울기도 했어요. 하지만 돌아보면 제가 필요한 시간이기도 했어요. 그 시간 동안 깊어진 감정 덕분에 '오세이사'의 지민이를 연기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거든요. 다시 그 시간을 지나야만 제가 작품을 할수 있다고 한다면 전 또 만나고, 헤쳐나갈 거에요."
진행되는 작품이 없는 시간에도, 그는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닦으며 다음 작품을 만나기 위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뭔가를 배운다고 하면 '연기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했던 것이라고. 보컬 트레이닝도, 악기 연습도 모두 언젠가 만날 캐릭터를 위해 대비한 것이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연기 말고는 하고 싶은 게 없었어요. 어떻게 하면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더 오래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만 생각했어요. 연기에 대한 마음이 더 커지는 시간이었죠. 그래서 저를 찾는데 집중했어요.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배우로서 매력도 정확해지고, 그에 집중할 수 있을 테니까요."
스스로 짚어본 성향과 배우로서 매력은 다정함과 따뜻함이다. 그렇기에 친구를 진심으로 아끼고 온 마음을 다해 돕고자 했던 지민이라는 캐릭터에는 조유정의 일부가 투영된 것이라 봐도 무방할 터. 스스로를 끊임없이 담금질하며, 결국 극복한 슬럼프 끝에 만난 작품인 만큼 그에게는 더욱 특별할 수밖에 없다.
"관객분들이 '오세이사즈'라고 부르며 저희를 응원해 주세요. 표현할 수 없이 벅찰 정도로 감사해요. 최근에는 감사한 마음에 팬분들에게 편지를 썼는데, 편지로 다 표현이 안되지만 답장해 드리고 싶더라고요. 팬분들이 자랑스러워할 만한 배우, 정말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 "몸 쓰는 연기 자신 있어…필요하다면 액션스쿨에서 살 수 있어요"
스크린 데뷔작이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팬들에게 많은 응원을 받고 있는 만큼 더 왕성한 활동으로 다가가고 싶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아직 '오세이사' 이후 확정한 작품은 없지만, 조유정은 "연중무휴가 목표"라는 말로 기자를 폭소하게 하는 한편, 강한 활동 의지를 피력했다.
"연중무휴가 목표예요. 드라마를 찍으면 촬영은 A팀, B팀으로 나누어 진행하기도 하잖아요. 촬영팀도 교대하시고, 매니저님도 교대하시고, 단 저는 교대하지 않고 계속 연기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저를 단련시키는 시기, 단단해지는 시기를 지나왔고, 근성은 자신 있기 때문에 쉬지 않고 달리고 싶어요."
의도치 않게 연기 공백을 갖는 동안에도 꾸준히 집중한 게 있다면 운동이다. 잡생각을 하지 않기 위해 시작했고, 4년 동안 빼놓지 않고 매일 하고 있다고. '오세이사' 촬영으로 여러 지역을 옮겨 다닐 때도 근방의 헬스장을 몇 주씩 등록해서 빼놓지 않고 했다는 그는 체력과 관련해서는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앞으로는 SF·액션 장르에도 도전하고 싶어요. 근육은 기본적으로 준비되어 있고, 배역에 맞춰 준비할 수 있거든요. 끈기와 집념만큼은 자신 있어요. 몸쓰는 연기는 잘할 자신이 있고, 필요하다면 액션스쿨에서도 살 수 있기 때문에 배우로서 새로운 모습을 또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사진제공 = 제이와이드컴퍼니/(주)바이포엠스튜디오]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
![[Y터뷰②] 조유정 "제 목표는 '연중무휴'…액션 위한 근육도 준비되어 있어요"](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6/0107/202601070940020264_d.jpg)
![[Y터뷰②] 조유정 "제 목표는 '연중무휴'…액션 위한 근육도 준비되어 있어요"](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6/0107/202601070940020264_img_00.jpg)
![[Y터뷰②] 조유정 "제 목표는 '연중무휴'…액션 위한 근육도 준비되어 있어요"](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6/0107/202601070940020264_img_01.jpg)
![[Y터뷰②] 조유정 "제 목표는 '연중무휴'…액션 위한 근육도 준비되어 있어요"](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6/0107/202601070940020264_img_0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