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하트 포즈' 정중히 사양…고 안성기 조용한 애도

이민정, '하트 포즈' 정중히 사양…고 안성기 조용한 애도

2026.01.07. 오전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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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씨는 어제(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참석했습니다.

검은색 의상에 흰 꽃 장식을 달고 포토월에 오른 그는 취재진의 하트 포즈 요청에 고개를 숙이며 정중히 양해를 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는 최근 전해진 안성기 씨의 별세 소식에 대한 애도의 표현으로, 이날 시상식 역시 전반적으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습니다.

앞서 이민정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생전 안성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선생님 조문을 다녀오는데 이 사진이 갑자기 와서 놀랐다. 정말 따뜻하고 멋졌던 선생님, 늘 기억하겠다”고 추모의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고인의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가 주관하며 영화인장으로 엄수됩니다. 오는 9일 오전 8시 명동성당에서 고인의 추모 미사가 열리고, 9시에 영결식이 진행됩니다.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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