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출신 지니, 배우로 첫 발…조병규와 연기 호흡

엔믹스 출신 지니, 배우로 첫 발…조병규와 연기 호흡

2026.01.07. 오후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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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출신 지니, 배우로 첫 발…조병규와 연기 호흡
사진제공 = 영화특별시S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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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믹스 출신 지니가 배우로서 첫걸음을 내디딘다.

지니는 오는 14일 개봉되는 영화 '보이'에서 주연 제인 역을 맡았다.

'보이'는 근미래 가상의 도시 포구시를 배경으로, 버려진 사람들의 디스토피아인 텍사스 온천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네온 느와르물이다. 제35회 스페인 판씨네 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개봉 전부터 평단의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다.

지니는 텍사스 온천에 새롭게 입주해 모든 질서의 파괴를 불러일으키는 인물 제인 역을 연기한다. 제인은 엄마를 찾아 위험한 곳에 발을 들이는 인물로, 그곳의 영보스 로한(조병규)을 변화시키며 극의 긴장감을 주도하는 캐릭터다.

지니는 지난 2022년 2월 엔믹스 멤버로 데뷔했지만, 활동 10개월 만에 갑작스럽게 팀을 탈퇴했다. 당시 팀의 핵심 멤버로 주목받았던 그가 데뷔 10개월 만인 12월 "개인 사정"이라고만 밝히며 돌연 팀을 탈퇴하고 소속사였던 JYP엔터테인먼트도 떠나면서, 그 이유와 배경이 의문으로 남았다.

이후 지니는 팀 탈퇴 4개월 만에 현재 소속사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하고, 지난 2023년 10월 솔로 가수로 전향했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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