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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성기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가 생전 보여준 품격 있는 배려가 뒤늦게 알려져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 한 시설 관리직 커뮤니티에는 고인이 거주하던 한남더힐 아파트 관리 직원들에게 매년 특별한 식사를 대접했다는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에 따르면 안성기는 1년에 한 번씩 관리사무소 전 직원을 호텔로 초청해 식사를 대접했습니다. 단순히 밥만 사는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고인은 정장을, 부인은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직원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사진을 찍어줬다는 후문입니다.
작성자는 "명절 선물이나 팁을 주는 경우는 봤어도, 이렇게 격식을 갖춰 대접해 주는 입주민은 처음 본다"며 고인의 인품을 기렸습니다. 이 밖에도 "부산국제영화제 당시 다른 배우들은 밴을 탈 때 홀로 리무진 버스를 이용했다"는 목격담 등 소탈했던 '국민 배우'를 그리워하는 추모의 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국민 배우는 다르다", "보여 주기 식이 아니라 진심이 느껴진다"며 감동을 표했습니다.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최근 한 시설 관리직 커뮤니티에는 고인이 거주하던 한남더힐 아파트 관리 직원들에게 매년 특별한 식사를 대접했다는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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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는 "명절 선물이나 팁을 주는 경우는 봤어도, 이렇게 격식을 갖춰 대접해 주는 입주민은 처음 본다"며 고인의 인품을 기렸습니다. 이 밖에도 "부산국제영화제 당시 다른 배우들은 밴을 탈 때 홀로 리무진 버스를 이용했다"는 목격담 등 소탈했던 '국민 배우'를 그리워하는 추모의 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국민 배우는 다르다", "보여 주기 식이 아니라 진심이 느껴진다"며 감동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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