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현장] '휴민트' 류승완 감독 "조인성·박정민에서 출발한 영화"

[Y현장] '휴민트' 류승완 감독 "조인성·박정민에서 출발한 영화"

2026.01.12. 오후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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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휴민트' 류승완 감독 "조인성·박정민에서 출발한 영화"
배우 조인성·박정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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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감독이 영화 '휴민트'의 시작점에 배우 조인성과 박정민이 있었음을 밝혔다.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제작보고회에는 류승완 감독과 주연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

'휴민트'는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인물들의 격돌을 그린 첩보 액션 영화다. 라트비아 올 로케이션 촬영을 통해 구현된 이국적이고 차가운 풍광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날 류승완 감독은 이번 캐스팅 조합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전작 '밀수'에서 함께했던 조인성과 박정민이 이번 프로젝트의 시발점이 됐다고 강조했다.

류 감독은 "'밀수' 작업을 마치고 나서 조인성, 박정민 두 배우를 전면에 내세워 영화를 찍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남았다"라며 "사실상 조 과장(조인성 분)과 박건(박정민 분)이라는 이름과 성을 정해 놓고 시작했다. 두 배우가 이 영화의 출발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두 배우가 스크린 안에서 자신들의 매력을 한껏 뽐낼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라고 덧붙여, 감독의 애정만큼이나 짙어진 두 배우의 연기 앙상블을 기대케 했다.

여기에 류 감독이 영화 '4등'을 보고 반해 끈질기게 구애했다는 박해준과, 탁월한 평양 사투리와 성실함으로 현장을 놀라게 한 신세경까지 합류하며 '휴민트'의 강력한 라인업이 완성됐다.

류승완 감독과 믿고 보는 배우들의 시너지가 폭발할 영화 '휴민트'는 오는 2월 11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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