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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뉴스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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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배우 고(故) 안성기의 장남 안다빈이 부친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안다빈은 오늘(12일) 자신의 SNS에 "작년부터 준비해 온 개인전이 이번 주 LA에서 열린다"고 알렸다.
안다빈은 "시카고 작업실에서 열한 번째 작품을 그리고 있던 중 한국에 있는 동생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아버지께서는 기다려주셨다. 대답은 없으셨지만, 마치 내 이야기를 모두 듣고 계시는 것처럼 느껴졌다"며 "이 세상에 처음 태어난 나를 보시고 눈물을 흘리셨다던 아버지는, 나의 생일이었던 1월 4일까지 함께 계시다가 다음 날인 1월 5일 오전 세상을 떠나셨다"고 적었다.
안다빈은 "좋았던 기억이 참 많다. 장례 기간 눈물도 많았지만, 웃음도 많았다"고 장례 기간 동안 받았던 위로를 떠올렸다.
서양화가 겸 설치미술가로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안다빈은 아버지와의 기억을 작품에도 투영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안다빈은 "아버지께서 남기고 가신 따뜻한 기억들을 잘 보존하고 싶었다. 그림을 그리는 작가라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며 "앞으로도 한동안은,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작품 속에 담게 될 것 같다"고 전했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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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안다빈은 오늘(12일) 자신의 SNS에 "작년부터 준비해 온 개인전이 이번 주 LA에서 열린다"고 알렸다.
안다빈은 "시카고 작업실에서 열한 번째 작품을 그리고 있던 중 한국에 있는 동생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아버지께서는 기다려주셨다. 대답은 없으셨지만, 마치 내 이야기를 모두 듣고 계시는 것처럼 느껴졌다"며 "이 세상에 처음 태어난 나를 보시고 눈물을 흘리셨다던 아버지는, 나의 생일이었던 1월 4일까지 함께 계시다가 다음 날인 1월 5일 오전 세상을 떠나셨다"고 적었다.
안다빈은 "좋았던 기억이 참 많다. 장례 기간 눈물도 많았지만, 웃음도 많았다"고 장례 기간 동안 받았던 위로를 떠올렸다.
서양화가 겸 설치미술가로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안다빈은 아버지와의 기억을 작품에도 투영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안다빈은 "아버지께서 남기고 가신 따뜻한 기억들을 잘 보존하고 싶었다. 그림을 그리는 작가라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며 "앞으로도 한동안은,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작품 속에 담게 될 것 같다"고 전했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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