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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작품의 스포일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풍광과 캐릭터의 매력을 풍부하게 살린 배우들의 열연으로 무장한 새로운 시리즈물이 온다. 배우 김선호, 고윤정이 그림 같은 로맨스 케미스트리를 선사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다.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 분)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 오는 16일 정식 공개를 앞두고, 최근 취재진을 대상으로 1~3편에 대한 온라인 시사를 진행했다.
1~3편에서는 주호진과 차무희의 주요 서사가 공개됐다. 주호진은 6개 국어가 가능한 다중언어 통역사이고, 차무희는 아직 대중적인 인지도는 높지 않은 배우로 처음 소개된다. 두 사람은 일본에서 우연히 처음 만나게 되며, 첫 만남 에피소드도 통역을 통해 만들어진다.
차무희는 과거의 연인을 찾으러 일본에 왔다가 언어의 장벽을 만나게 되고, 식당에서 우연히 마주친 주호진에게 통역을 부탁한다. 의도치 않게 계속 얽히게 되면서 주호진은 차무희가 배우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한국에 돌아온 이후 뉴스에서 그의 소식을 접하게 된다.
차무희는 영화 촬영 중 추락사고로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게 된다. 6개월 후 기적적으로 깨어난 그는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세상을 만나게 된다. 잠들어 있던 시간 동안 개봉한 영화가 대박 나며, 톱스타가 된 것. 엄청난 인기, 달라진 대우는 '축제'였지만, 갑작스럽게 닥친 상황은 '불안'이기도 했다.
결국 차무희는 자신만의 축제를 온전히 즐기지 못하고, 망상에 시달린다. 다시 차무희 앞에 나타난 주호진은 차무희가 출연하는 글로벌 연애 TV 프로그램의 통역을 맡으며, 그와 필연적 인연을 이어가게 된다. 알고 보니 주호진은 차무희가 사고를 당해 병원에 있을 당시에도 그를 걱정하며 찾아왔던 상황.
곁에 있으면서, 차무희의 불안과 걱정을 잘 알게 된 주호진은 그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챙기게 된다. 자신과는 너무나 다른, 활달하고 감정적으로 솔직한 차무희의 모습이 당혹스럽지만, 결국 스며들듯 빠져들게 되는 주호진의 모습이 그려져 이후 회 차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로맨스 코미디의 중심이 되는 두 남녀 캐릭터가 상당히 매력적이다. 여러 나라의 언어를 막힘없이 통역하는 지적이고, 차분한 주호진 역을 김선호가 맡았다. 씩씩하고 사랑스럽지만, 속으로는 남모를 힘듦을 견뎌내고 있는 차무희 역은 고윤정이 맡았다.
두 배우는 맞춤옷을 입은 듯한 열연으로 매력적인 캐릭터를 더욱 풍성하게 표현해 냈다. 여러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김선호는 이번 작품에서도 정확한 발음과 전달력,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캐릭터를 실감 나게 완성해 내 실제로 어딘 가에 있을 것처럼 느껴지도록 만들었다.
고윤정 역시 자신의 장기를 아낌없이 발휘했다. 실제 성격과 말투가 털털하기로 유명한 고윤정은 감정의 진폭이 크고 통통 튀는 캐릭터를 생생하게 그려냈다. 톱스타 역할을 맡은 만큼, 그의 인형 같은 비주얼 역시 이 작품에서 특히 캐릭터에 설득력을 더하는 요소가 됐다.
다채로운 로케이션 촬영은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해 줬다. 1~3부에서는 일본 촬영 신이 대부분이었는데, 이후 글로벌 연애 TV 프로그램에 캐스팅된 차무희가 해외 촬영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인 만큼 더욱 이국적인 풍경이 두 배우의 케미와 어울려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부분적으로 개연성이 떨어지는 구간도 있었다. 외신 인터뷰의 통역사로 주호진이 차무희 몰래 깜짝 등장한 장면, 차무희가 자신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던 때에 주호진이 찾아왔던 것을 일찍이 전해 듣지도 못한 부분은 설득력이 떨어지지만 작품의 몰입에 방해를 방을 수준은 아니다.
넷플릭스가 2026년 새해 첫 번째로 내놓는 로맨틱 코미디물로 손색이 없다. 김선호는 이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안정적인 연기력과 다재다능한 면모를 확인받을 것이고, 고윤정은 예쁘기만 한 연기자가 아니라 캐릭터의 매력을 풍성하게 표현해 내는 여배우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16일 오후 5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연출 유영은. 작가 홍자매(홍정은, 홍미란). 출연 김선호, 고윤정, 후쿠시 소타, 이이담, 최우성.
[사진출처 = 넷플릭스]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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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광과 캐릭터의 매력을 풍부하게 살린 배우들의 열연으로 무장한 새로운 시리즈물이 온다. 배우 김선호, 고윤정이 그림 같은 로맨스 케미스트리를 선사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다.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 분)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 오는 16일 정식 공개를 앞두고, 최근 취재진을 대상으로 1~3편에 대한 온라인 시사를 진행했다.
1~3편에서는 주호진과 차무희의 주요 서사가 공개됐다. 주호진은 6개 국어가 가능한 다중언어 통역사이고, 차무희는 아직 대중적인 인지도는 높지 않은 배우로 처음 소개된다. 두 사람은 일본에서 우연히 처음 만나게 되며, 첫 만남 에피소드도 통역을 통해 만들어진다.
차무희는 과거의 연인을 찾으러 일본에 왔다가 언어의 장벽을 만나게 되고, 식당에서 우연히 마주친 주호진에게 통역을 부탁한다. 의도치 않게 계속 얽히게 되면서 주호진은 차무희가 배우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한국에 돌아온 이후 뉴스에서 그의 소식을 접하게 된다.
차무희는 영화 촬영 중 추락사고로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게 된다. 6개월 후 기적적으로 깨어난 그는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세상을 만나게 된다. 잠들어 있던 시간 동안 개봉한 영화가 대박 나며, 톱스타가 된 것. 엄청난 인기, 달라진 대우는 '축제'였지만, 갑작스럽게 닥친 상황은 '불안'이기도 했다.
결국 차무희는 자신만의 축제를 온전히 즐기지 못하고, 망상에 시달린다. 다시 차무희 앞에 나타난 주호진은 차무희가 출연하는 글로벌 연애 TV 프로그램의 통역을 맡으며, 그와 필연적 인연을 이어가게 된다. 알고 보니 주호진은 차무희가 사고를 당해 병원에 있을 당시에도 그를 걱정하며 찾아왔던 상황.
곁에 있으면서, 차무희의 불안과 걱정을 잘 알게 된 주호진은 그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챙기게 된다. 자신과는 너무나 다른, 활달하고 감정적으로 솔직한 차무희의 모습이 당혹스럽지만, 결국 스며들듯 빠져들게 되는 주호진의 모습이 그려져 이후 회 차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로맨스 코미디의 중심이 되는 두 남녀 캐릭터가 상당히 매력적이다. 여러 나라의 언어를 막힘없이 통역하는 지적이고, 차분한 주호진 역을 김선호가 맡았다. 씩씩하고 사랑스럽지만, 속으로는 남모를 힘듦을 견뎌내고 있는 차무희 역은 고윤정이 맡았다.
두 배우는 맞춤옷을 입은 듯한 열연으로 매력적인 캐릭터를 더욱 풍성하게 표현해 냈다. 여러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김선호는 이번 작품에서도 정확한 발음과 전달력,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캐릭터를 실감 나게 완성해 내 실제로 어딘 가에 있을 것처럼 느껴지도록 만들었다.
고윤정 역시 자신의 장기를 아낌없이 발휘했다. 실제 성격과 말투가 털털하기로 유명한 고윤정은 감정의 진폭이 크고 통통 튀는 캐릭터를 생생하게 그려냈다. 톱스타 역할을 맡은 만큼, 그의 인형 같은 비주얼 역시 이 작품에서 특히 캐릭터에 설득력을 더하는 요소가 됐다.
다채로운 로케이션 촬영은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해 줬다. 1~3부에서는 일본 촬영 신이 대부분이었는데, 이후 글로벌 연애 TV 프로그램에 캐스팅된 차무희가 해외 촬영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인 만큼 더욱 이국적인 풍경이 두 배우의 케미와 어울려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부분적으로 개연성이 떨어지는 구간도 있었다. 외신 인터뷰의 통역사로 주호진이 차무희 몰래 깜짝 등장한 장면, 차무희가 자신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던 때에 주호진이 찾아왔던 것을 일찍이 전해 듣지도 못한 부분은 설득력이 떨어지지만 작품의 몰입에 방해를 방을 수준은 아니다.
넷플릭스가 2026년 새해 첫 번째로 내놓는 로맨틱 코미디물로 손색이 없다. 김선호는 이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안정적인 연기력과 다재다능한 면모를 확인받을 것이고, 고윤정은 예쁘기만 한 연기자가 아니라 캐릭터의 매력을 풍성하게 표현해 내는 여배우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16일 오후 5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연출 유영은. 작가 홍자매(홍정은, 홍미란). 출연 김선호, 고윤정, 후쿠시 소타, 이이담, 최우성.
[사진출처 = 넷플릭스]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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