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폐 될까 걱정" 이기광, 부상 투혼…'뛰산2' 션 꿈에 힘 보탰다

"민폐 될까 걱정" 이기광, 부상 투혼…'뛰산2' 션 꿈에 힘 보탰다

2026.01.19. 오후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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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예능 ‘뛰어야 산다 시즌2’에서 이기광이 부상에도 불구하고 ‘단체 서브3’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투혼을 발휘한다.

19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8회에서는 ‘뛰산 크루’가 한 달 뒤 열릴 ‘최강 크루전’을 앞두고 ‘단체 서브3’ 미션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단체 서브3’는 마라톤 풀코스를 3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기록을 목표로, 10명이 1km씩 릴레이로 달리는 고난도 프로젝트다.

이날 방송에서는 션 단장을 중심으로 이영표, 양세형, 고한민, 최영준, 이기광, 임수향, 정혜인, 유선호, 그리고 일일 크루로 합류한 러닝 크리에이터 스톤까지 총 10명의 ‘뛰산 크루’가 미션에 나선다. 도전에 앞서 션은 “재작년부터 ‘서브3’에 도전했지만 계속 실패했다”며 “이번 프로젝트 역시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 털어놓는다. 다만 그는 “그럼에도 지금까지 멤버들이 보여준 과정을 보면 희망을 버릴 수 없다”며 팀에 대한 신뢰를 드러낸다.

이기광은 이날 남모를 부담감을 고백한다. 그는 내전근과 장요근 부상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며 팀에 부담이 될까 걱정된다고 말한다. 그럼에도 테이핑을 하고 레이스에 나선 이기광의 모습에 ‘뛰산 크루’는 감탄을 보낸다. 션 단장은 이기광의 투혼에 “절대 무리하지 말라”고 당부하면서도, 농담 섞인 응원으로 현장을 웃음 짓게 한다.

임수향 역시 부담감을 털어놓는다. 그는 “멤버들과 기량 차이가 있어 걱정된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거의 매일 러닝 훈련을 해왔다고 밝힌다. 이어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속도로 뛰어보겠다”고 각오를 다진다. 이를 지켜본 이기광은 임수향의 변화에 대해 러닝 폼과 속도가 눈에 띄게 좋아졌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과연 ‘뛰산 크루’가 션 단장의 오랜 목표인 ‘서브3’를 단체로 달성할 수 있을지, 이들의 치열한 도전 현장은 19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MBN]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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