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현장] 박은빈 "'원더풀스'로 유인식 감독과 재회…더 재미있게 촬영"

[Y현장] 박은빈 "'원더풀스'로 유인식 감독과 재회…더 재미있게 촬영"

2026.01.21. 오후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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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빈이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를 통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유인식 감독과 재회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 행사가 오늘(2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넷플릭스 콘텐츠의 방향성과 올 한 해 작품 라인업을 처음으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넷플릭스 관계자들과 올해 공개되는 작품의 주연 배우들이 참석했다.

먼저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VP를 비롯해 2026년 넷플릭스 시리즈와 영화, 그리고 예능을 이끌 각 콘텐츠 부문 디렉터들이 참석해 올해 넷플릭스 콘텐츠의 방향성과 라인업을 소개했다. 이어 ‘가능한 사랑’의 전도연, ‘동궁’의 남주혁 배우, ‘스캔들’의 손예진, ‘원더풀스’의 박은빈, ‘흑백요리사’의 안성재 셰프까지 넷플릭스 작품의 출연진이 직접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패널 토크를 진행했다.

‘원더풀스’를 통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에 첫 도전하게 된 박은빈은 “작품의 시대적 배경은 종말론이 득세하던 1999년이다. 뜻밖의 사건으로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허당들이 마을을 위협하는 빌런과 맞서 예기치 못한 운명의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라고 소개하며 “초능력 코믹 액션 어드벤처이고, 유쾌하고 재미난 웃음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패널 토크에서는 참석한 패널이 다른 패널에게 질문하는 코너가 진행됐는데, ‘흑백요리사’의 안성재 셰프가 박은빈에게 “이번 작품을 촬영하며 어땠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박은빈은 “유인식 감독님과 발 빠르게 호흡을 맞추게 된 두 번째 작품이다. 잘 알고 있는 상태에서 시작했고, 기획 단계부터 이야기를 들은 게 많아서 이미 각오를 하고 출발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호흡은 두말할 것 없이 좋았고, 촬영하며 새로운 면도 알게 됐다. 더 재미있고 즐거운 현장에서 촬영했다. 배우들과의 케미도 정말 좋았고, 물리적으로 초능력을 구현해 내느라 몸은 힘들었지만 정신적으로는 즐겁게, 진화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했다. 공개에 앞서 마음이 가벼운 편”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출연한 차은우는 군 복무 중인 상황. 박은빈은 “다른 배우들과는 인연이 있었는데 차은우와는 첫 호흡이었다. 이운정이라는 캐릭터에 이보다 더 좋은 배우가 있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최선을 다하고 국방의 의무를 지러 갔다. 어디에 있든 잘 살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 홍보 활동을 같이 할 수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제가 은우 씨 몫까지 열심히 하기로 했다. 금의환향했으면 좋겠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원더풀스’는 2분기에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출처 = 넷플릭스]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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