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캐처' 김지연, 정철원과 파경 암시…"아들 돌반지 녹여 본인 목걸이로"

'러브캐처' 김지연, 정철원과 파경 암시…"아들 돌반지 녹여 본인 목걸이로"

2026.01.26. 오전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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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러브캐처'에 출연했던 인플루언서 김지연이 프로야구 선수이자 남편 정철원과의 불화를 고백하며, 이혼을 암시했다.

김지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서 팬들의 질문에 답변하던 중 "이번에도 참으려고 했지만 (남편이) 가출 후 일방적으로 양육권을 갖겠다고 소송을 거니 엄마로서 이제 참으면 안 되겠더라. 최대한 힘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겨보겠다"라고 밝혔다.

김지연은 정철원이 그동안 육아와 집안일에도 소홀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남편이) 비시즌 때에도 집에 없으니 (아들이 아빠를) 못 알아본다. 아들에게 너무 미안하지만 아빠 없다고 생각하고 키우겠다"라고 말했다.

경제적 문제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김지연은 "(남편이) 작년 연봉 중 3천만 원 넘게 개인을 위해 사용하고, 아들 돌반지와 팔찌 녹인 것에 500만 원 정도 보태서 10돈짜리 금목걸이를 했다"며 "저는 용돈 따로 없이 제 모든 수입을 생활비로 다 지출했다"고 고백했다.

한 네티즌이 "정철원이 여기저기 연락하고 다니는 것을 봤다. 제 지인한테도 (연락했다)"고 말하자, 김지연은 "제보 환영한다. 이미 모든 부분에서 증거는 충분하지만 (증거는) 다다익선이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김지연은 2018년 엠넷 '러브캐처'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정철원은 2018년 두산 베어스에서 프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롯데 자이언츠로 팀을 옮겼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3월 혼전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같은 해 8월 득남했다. 이후 약 1년 만인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출처 = 김지연 인스타그램]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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