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눈물의 홍콩 피날레...2월 컴백 스포까지

블랙핑크, 눈물의 홍콩 피날레...2월 컴백 스포까지

2026.01.28. 오전 09:4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7개월간 이어진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의 대장정을 홍콩에서 마무리했다.

블랙핑크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BLACKPINK WORLD TOUR IN HONGKONG'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약 3년 만에 현지 팬들과 만나는 자리이자,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피날레 공연으로 진행됐다.



공연이 열린 카이탁 스타디움은 홍콩 최대 규모의 공연장으로, 외벽 LED 연출을 통해 블랙핑크의 방문을 알렸다. 현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팬들이 모여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사흘간 스타디움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블랙핑크의 퍼포먼스에 환호를 보냈다.

이날 블랙핑크는 'Kill This Love'와 'Pink Venom'으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How You Like That', '불장난', 'Shut Down' 등 주요 히트곡들을 라이브 밴드 사운드에 맞춰 선보였다. 네 멤버는 단체 무대뿐 아니라 각자의 개성을 살린 솔로 무대를 통해 무대 장악력을 보였다.

공연 막바지 멤버들은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멤버들은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았는데, 블링크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꿈만 같았다"며 "덕분에 힘을 얻었다. 곧 나올 신곡도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월드투어를 마친 블랙핑크는 오는 2월 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을 발매한다. 이는 정규 2집 'BORN PINK'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