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민희진 3차 기자회견에 "법정에서 얘기하면 될 일"

어도어, 민희진 3차 기자회견에 "법정에서 얘기하면 될 일"

2026.01.28. 오후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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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민희진 3차 기자회견에 "법정에서 얘기하면 될 일"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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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사 어도어가 민희진 전 대표 측의 세 번째 기자회견 후 입을 열었다.

어도어는 오늘(28일) YTN star에 "주장이 있다면 법정에서 얘기하면 될 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민희진 전 대표의 법률대리인은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관한 공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는 민 전 대표가 지난 2024년 하이브, 어도어와 갈등을 빚으며 개최한 세 번째 기자회견이다. 다만 현장에 민 전 대표가 참석하지는 않았다.

민 전 대표 측은 뉴진스 멤버 중 한 명의 큰아버지와 한 기업 대표가 주가 조작을 위해 뉴진스 탬퍼링 의혹과 자신을 이용한 것이라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문제가 된 기업의 전 대표, 멤버 큰아버지와 민 전 대표의 만남이 지난해 언론을 통해 공개됐는데, 이는 민 전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을 빼가려고 시도한 것이 아니고 시세 조종 세력에게 이용당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특히 멤버 큰아버지와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하며, 자신은 탬퍼링을 시도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하이브 이재상 대표가 해당 기업을 먼저 언급했던 사실을 공개하며, 탬퍼링 의혹을 소송에 유리하게 이용하려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달 어도어는 뉴진스 분쟁 사태의 배경으로 다니엘과 그의 가족 1인,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를 지목하고, 이들을 상대로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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