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고 안성기 기리며…흑백 사진 한 장으로 전한 그리움

박중훈, 고 안성기 기리며…흑백 사진 한 장으로 전한 그리움

2026.02.02. 오후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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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 고 안성기 기리며…흑백 사진 한 장으로 전한 그리움
박중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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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중훈이 고(故) 안성기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박중훈은 지난 1일 별다른 말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박중훈이 안성기와 함께 영화제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흑백 사진 두 사람의 모습이 여운을 남겼다.

이에 수많은 누리꾼들이 추모의 댓글을 남겼다.

박중훈은 앞서 지난달 9일 "그토록 겸허하게 살았던 사람. 그토록 사랑받았던 배우. 안성기 선배님이 떠나셨습니다. 사무치는 슬픔과 그리움이 멈출 것 같지 않습니다. 선배님이 하늘에서 편안하게 계시길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라며 고인을 향한 애도를 표한 바 있다.

박중훈은 고인과 40년 간 '투캅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라디오 스타' 등의 영화를 통해 남다른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특히 '라디오 스타'로는 제27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공동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안성기는 지난달 5일 오전 9시 세상을 떠났다.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졌으며,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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