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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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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전과로 논란을 빚은 임성근 셰프의 식당 개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매매' 현수막이 걸려 이목이 쏠렸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기 파주시 심학산 근처로 알려진 임성근의 식당 외관 사진이 확산했다. 일부 사진에는 '매매'라고 적힌 현수막이 건물 외벽에 걸려 있다.
한 누리꾼은 "최근 공사가 멈췄다는 이야기가 들리더니, 이제는 매매 현수막까지 붙었다"며 "결국 접는 것 아니냐"는 글을 올렸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개업 일정에 차질이 생긴 것 아니냐"는 추측부터 "사실상 철회한 것 같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반면 일각에서는 "본업은 계속해도 되는 것 아니냐", "가족도 있는데 생계까지 막는 건 너무하다"는 반응도 보였다.
이에 임성근 셰프 측은 매체들에 “식당 개업이 취소됐다는 의혹은 사실무근이다”라며 “식당 건물의 옆에 위치한 땅이 매매로 나왔는데, 이 사실이 식당 건물 매매로 와전된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임성근은 자신의 SNS를 통해 3월 중 오픈을 알렸고, 최근 인터뷰에서도 파주 짜글이 전문점 개장을 예정대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성근은 최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자신감 넘치는 대응과 털털한 모습으로 인기를 끌었다. 방송가의 주목도 받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후 임성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를 통해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스스로 공개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영상에서 그는 최근 10여 년 사이 세 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으며, 면허 취소 처분도 받은 바 있다고 밝혔다. 자필 사과문 역시 함께 게재됐다.
보도에 따르면 임성근은 1998년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0만 원을 선고받았고, 이듬해인 1999년에도 음주운전으로 벌금 500만 원을 받았다. 또 과거 주차 문제로 시비가 붙은 끝에 쌍방 폭행으로 벌금을 낸 사실도 알려지면서 '전과 6범'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임성근은 인터뷰를 통해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마다 과거 음주 전과 사실을 밝혀왔다"며 "하지만 섭외와 협업 요청이 쏟아지면서 오히려 두려움이 커졌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제 잘못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치고 있다"며 "이미 예정된 홈쇼핑 방송까지만 참여하고, 방송 활동과 유튜브는 당분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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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기 파주시 심학산 근처로 알려진 임성근의 식당 외관 사진이 확산했다. 일부 사진에는 '매매'라고 적힌 현수막이 건물 외벽에 걸려 있다.
한 누리꾼은 "최근 공사가 멈췄다는 이야기가 들리더니, 이제는 매매 현수막까지 붙었다"며 "결국 접는 것 아니냐"는 글을 올렸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개업 일정에 차질이 생긴 것 아니냐"는 추측부터 "사실상 철회한 것 같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반면 일각에서는 "본업은 계속해도 되는 것 아니냐", "가족도 있는데 생계까지 막는 건 너무하다"는 반응도 보였다.
이에 임성근 셰프 측은 매체들에 “식당 개업이 취소됐다는 의혹은 사실무근이다”라며 “식당 건물의 옆에 위치한 땅이 매매로 나왔는데, 이 사실이 식당 건물 매매로 와전된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임성근은 자신의 SNS를 통해 3월 중 오픈을 알렸고, 최근 인터뷰에서도 파주 짜글이 전문점 개장을 예정대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성근은 최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자신감 넘치는 대응과 털털한 모습으로 인기를 끌었다. 방송가의 주목도 받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후 임성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를 통해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스스로 공개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영상에서 그는 최근 10여 년 사이 세 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으며, 면허 취소 처분도 받은 바 있다고 밝혔다. 자필 사과문 역시 함께 게재됐다.
보도에 따르면 임성근은 1998년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0만 원을 선고받았고, 이듬해인 1999년에도 음주운전으로 벌금 500만 원을 받았다. 또 과거 주차 문제로 시비가 붙은 끝에 쌍방 폭행으로 벌금을 낸 사실도 알려지면서 '전과 6범'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임성근은 인터뷰를 통해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마다 과거 음주 전과 사실을 밝혀왔다"며 "하지만 섭외와 협업 요청이 쏟아지면서 오히려 두려움이 커졌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제 잘못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치고 있다"며 "이미 예정된 홈쇼핑 방송까지만 참여하고, 방송 활동과 유튜브는 당분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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