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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휴민트' 박정민 "조인성과 브로맨스? 바라만 봐도 좋아"](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6/0204/202602041724381270_d.jpg)
배우 박정민, 조인성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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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민과 조인성이 영화 ‘밀수’에 이어 ‘휴민트’로 다시 뭉쳤다. 이번엔 ‘강 대 강’으로 맞붙는 첩보 액션이다. 하지만 스크린 밖에서의 두 사람은 그 누구보다 돈독한 ‘내적 친밀감’을 자랑하며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4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의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류승완 감독과 주연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
‘휴민트’는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인물들의 격돌을 그린 첩보 액션 영화다.
박정민은 이번 작품이 조인성과 함께하는 세 번째 작업임을 밝히며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그는 “사실 형과 세 번째 작품인데 늘 두드려 맞거나 뒤에서 맞는 역할이었다”며 “이번에 드디어 앞에서 강 대 강으로 붙게 된 것이 ‘옳게 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박정민은 조인성에 대해 “평소에도 너무 아껴 주시고 현장에서 의지할 수 있는, 받아 적을 것이 많은 선배”라고 치켜세우며 “바라만 봐도 좋지 않나. 그 분위기를 따라가기 위해 현장에서 몸을 아끼지 않았다”고 고백하며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인성 역시 박정민을 향한 깊은 신뢰를 보였다. 조인성은 “정민이가 어렸을 때 ‘더 킹’이라는 작품에서 처음 만난 이후 오랫동안 지켜보고 응원해 왔다”며 “내적 친밀감이 있어서 그런지 거리낌 없이, 어색함 없이 연기할 수 있었다”고 화답했다.
특히 두 사람의 브로맨스는 치열한 액션 장면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조인성은 “선배로서, 그리고 충분히 그 마음을 공감할 수 있는 후배 배우로서 캐릭터에 몰입했다”고 전했고, 박정민은 “인성이 형이 액션에 워낙 일가견이 있어 위험한 촬영 중에도 보호받는 느낌을 받았다”며 현장에서의 끈끈한 유대감을 강조했다.
영화 ‘휴민트’는 오는 2월 11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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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의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류승완 감독과 주연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
‘휴민트’는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인물들의 격돌을 그린 첩보 액션 영화다.
박정민은 이번 작품이 조인성과 함께하는 세 번째 작업임을 밝히며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그는 “사실 형과 세 번째 작품인데 늘 두드려 맞거나 뒤에서 맞는 역할이었다”며 “이번에 드디어 앞에서 강 대 강으로 붙게 된 것이 ‘옳게 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박정민은 조인성에 대해 “평소에도 너무 아껴 주시고 현장에서 의지할 수 있는, 받아 적을 것이 많은 선배”라고 치켜세우며 “바라만 봐도 좋지 않나. 그 분위기를 따라가기 위해 현장에서 몸을 아끼지 않았다”고 고백하며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인성 역시 박정민을 향한 깊은 신뢰를 보였다. 조인성은 “정민이가 어렸을 때 ‘더 킹’이라는 작품에서 처음 만난 이후 오랫동안 지켜보고 응원해 왔다”며 “내적 친밀감이 있어서 그런지 거리낌 없이, 어색함 없이 연기할 수 있었다”고 화답했다.
특히 두 사람의 브로맨스는 치열한 액션 장면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조인성은 “선배로서, 그리고 충분히 그 마음을 공감할 수 있는 후배 배우로서 캐릭터에 몰입했다”고 전했고, 박정민은 “인성이 형이 액션에 워낙 일가견이 있어 위험한 촬영 중에도 보호받는 느낌을 받았다”며 현장에서의 끈끈한 유대감을 강조했다.
영화 ‘휴민트’는 오는 2월 11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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