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마스, 한국 신문 보나?…SNS에 1면 공유 화제

브루노 마스, 한국 신문 보나?…SNS에 1면 공유 화제

2026.02.05. 오후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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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한국 신문 보나?…SNS에 1면 공유 화제
사진=브루노 마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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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자신의 SNS에 한국의 신문 1면을 찍은 사진을 올려 화제다.

브루노 마스는 5일 자신의 3일 자 조선일보 1면을 촬영한 사진을 공유했다. 신문에는 ‘K팝, 그래미의 문을 열다’라는 제목으로 K팝의 글로벌 위상을 조명한 기사가 실렸다. 이 내용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진으로, 그래미 시상식에서 오프닝 무대를 펼친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모습이 1면을 장식했다.

브루노 마스는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만 올렸지만, 한국 주요 일간지의 종이신문 지면을 그대로 촬영해 공유했다는 점에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누리꾼들은 “브루노 마스가 한국 신문을 본다니 신기하다”, “누가 사진 찍어서 보내준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로제와 그래미 무대를 꾸민 경험을 토대로 K팝에 대한 존중을 표현한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브루노 마스와 로제는 지난 1일 열린 제68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오프닝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세계적인 히트곡 ‘아파트(APT.)’ 무대로 기립 박수와 떼창을 유도했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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