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보기

사진=오센
AD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뮤지컬 '레드북'의 마지막 공연을 마친 뒤 심경글을 올렸다.
옥주현은 오늘(9일) 자신의 SNS에 "아주 아주 소중했다. 최고의 시간 속에 살게 해 줘 모두 고맙다. 총막 후 눈물 쏟게 한 메시지로 보내주신 편지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옥주현의 무대 모습과 함께 공연을 함께한 동료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 가운데 흐리게 처리된 한 편지의 일부 내용 또한 공개됐는데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감사하고, '거짓된 말들이 고요해질 때까지 우리가 함께할 수 있기를'"이라는 문구가 눈길을 끌었다.
옥주현은 "레드북은 마지막까지 레드북 세상 사람들처럼, 레드북 같은 마음과 레드북 같은 표현으로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꼭 안아줬다"며 "그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옥주현은 공연을 앞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에서 회차 배분을 두고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주연 안나 역에는 옥주현을 비롯해 김소향, 이지혜가 캐스팅됐으며, 총 38회 공연 가운데 옥주현은 25회, 이지혜는 8회, 김소향은 7회를 맡았다. 이 가운데 김소향은 7회 공연 중 5회가 낮 공연으로 편성됐다.
이후 김소향은 최근 자신의 SNS에 "밤 밤 밤 할많하말(할 말은 많지만 하지 말자)"라는 짧은 글을 적어 자신의 심경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거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옥주현은 오렌지색 죄수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하며 "나의 죄명? 내가 옥주현이라는 거"라는 글을 SNS에 남겨 눈길을 끌었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옥주현은 오늘(9일) 자신의 SNS에 "아주 아주 소중했다. 최고의 시간 속에 살게 해 줘 모두 고맙다. 총막 후 눈물 쏟게 한 메시지로 보내주신 편지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옥주현의 무대 모습과 함께 공연을 함께한 동료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 가운데 흐리게 처리된 한 편지의 일부 내용 또한 공개됐는데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감사하고, '거짓된 말들이 고요해질 때까지 우리가 함께할 수 있기를'"이라는 문구가 눈길을 끌었다.
옥주현은 "레드북은 마지막까지 레드북 세상 사람들처럼, 레드북 같은 마음과 레드북 같은 표현으로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꼭 안아줬다"며 "그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옥주현은 공연을 앞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에서 회차 배분을 두고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주연 안나 역에는 옥주현을 비롯해 김소향, 이지혜가 캐스팅됐으며, 총 38회 공연 가운데 옥주현은 25회, 이지혜는 8회, 김소향은 7회를 맡았다. 이 가운데 김소향은 7회 공연 중 5회가 낮 공연으로 편성됐다.
이후 김소향은 최근 자신의 SNS에 "밤 밤 밤 할많하말(할 말은 많지만 하지 말자)"라는 짧은 글을 적어 자신의 심경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거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옥주현은 오렌지색 죄수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하며 "나의 죄명? 내가 옥주현이라는 거"라는 글을 SNS에 남겨 눈길을 끌었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