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전쟁49', 49인 운명술사 공개…계엄 예측 무당부터 대기업 차장 출신까지

'운명전쟁49', 49인 운명술사 공개…계엄 예측 무당부터 대기업 차장 출신까지

2026.02.10. 오전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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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가 49인의 운명술사 프로필 영상과 함께 제작진이 직접 밝힌 섭외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공개된 프로필 영상에는 타로, 사주, 무속, 관상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존재감이 담겼다. 13년 차 막내 무당 ‘지선도령’을 비롯해 30여 년간 역술과 족상을 연구한 ‘김백문’, 대기업 차장과 비즈니스 사주 전문가를 병행하는 ‘비즈니스 김도사’, 동양 타로 마스터 ‘모나드’, ‘신들린 연애’로 얼굴을 알린 영타로 ‘최한나’, 20년 차 무당 ‘이소빈’ 등 개성 넘치는 운명술사들이 등장해 기대감을 높인다.


이와 함께 49인을 섭외한 제작진의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황교진 CP는 “이름값보다 실제로 운명의 흐름을 정확히 짚는 ‘진짜 고수’를 찾는 게 우선이었다”며, 검증 과정에서 제작진의 사적인 비밀이 드러날 정도로 실력을 체감했다고 전했다. 유수연 PD는 “100만 명에 달하는 점술·역술가 가운데 신뢰할 수 있는 49인을 고르는 일은 쉽지 않았다”며, 인간미와 진정성을 기준으로 섭외했다고 설명했다. 모은설 작가 역시 “적중률은 기본이고, 결과를 설명할 논리와 흔들리지 않는 멘탈이 필요했다”고 덧붙였다.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다양한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뭉쳐야 찬다’ 시리즈 등을 만든 제작진이 참여해 새로운 형식의 서바이벌을 선보일 예정이다. ‘운명’을 소재로 한 독특한 설정과 긴장감 넘치는 미션으로 신선한 재미를 예고한다.

‘운명전쟁49’는 오는 11일(수) 4개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이후 매주 순차적으로 총 10개의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사진 제공 = 디즈니+]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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