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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라이프 오브 파이'가 시작 5분 전 현장에 모인 관객들에게 공연 취소를 공지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10일 저녁 7시 25분경, '라이프 오브 파이'가 진행될 예정이었던 서울 GS아트센터에서는 공연 취소를 알리는 안내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더불어 제작사 측은 "기술적 결함으로 인한 공연 진행 불가", "결제 금액의 110% 환불" 등이 적힌 취소 안내문을 내걸었습니다.
그러나 공연 시작을 불과 5분 앞둔 시점이어서 현장에서는 상당한 혼란이 빚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라이프 오브 파이'는 맨부커상을 수상한 소설 '파이 이야기'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로, 지난 2021년 웨스트 엔드에서 초연했습니다. 올리비에상, 토니상 등을 석권하며 인기를 얻은 이 작품은 국내로 넘어와 이번이 초연입니다.
특히 배우 박정민이 오랜만에 무대로 돌아오는 작품이라 치열한 예매 전쟁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어렵게 구한 티켓인 만큼 재공연을 요구하는 관객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예매 사이트에는 시간을 내서 공연을 보러 왔다가 갑작스럽게 현장에서 취소 통보를 받은 상황에 분노하는 관객들의 후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현장이 혼란스러운 와중에 안내 방송이 작게 나와 제대로 공지를 듣지도 못했다며, 제작사 측의 대처가 실망스럽다는 반응도 있습니다.
기자 : 오지원
오디오 : AI앵커
제작 : 육지혜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0일 저녁 7시 25분경, '라이프 오브 파이'가 진행될 예정이었던 서울 GS아트센터에서는 공연 취소를 알리는 안내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더불어 제작사 측은 "기술적 결함으로 인한 공연 진행 불가", "결제 금액의 110% 환불" 등이 적힌 취소 안내문을 내걸었습니다.
그러나 공연 시작을 불과 5분 앞둔 시점이어서 현장에서는 상당한 혼란이 빚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라이프 오브 파이'는 맨부커상을 수상한 소설 '파이 이야기'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로, 지난 2021년 웨스트 엔드에서 초연했습니다. 올리비에상, 토니상 등을 석권하며 인기를 얻은 이 작품은 국내로 넘어와 이번이 초연입니다.
특히 배우 박정민이 오랜만에 무대로 돌아오는 작품이라 치열한 예매 전쟁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어렵게 구한 티켓인 만큼 재공연을 요구하는 관객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예매 사이트에는 시간을 내서 공연을 보러 왔다가 갑작스럽게 현장에서 취소 통보를 받은 상황에 분노하는 관객들의 후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현장이 혼란스러운 와중에 안내 방송이 작게 나와 제대로 공지를 듣지도 못했다며, 제작사 측의 대처가 실망스럽다는 반응도 있습니다.
기자 : 오지원
오디오 : AI앵커
제작 : 육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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