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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터뷰] '왕사남' 김민 "연기는 해방의 순간, 진실된 배우 되고파"](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6/0216/202602160900011815_d.jpg)
배우 김민 ⓒ제이와이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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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의 새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설 연휴를 앞두고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가파른 흥행세를 기록 중이다. 유해진과 박지훈 등 쟁쟁한 배우들 사이에서 눈에 띄는 배우가 있다. 주인공은 극중 유해진의 아들이자 극의 중요한 ‘매듭’인 태산 역을 맡은 배우 김민.
지난 12일 YTN star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YTN 사옥에서 김민을 만나 흥행의 소회부터 현장에서 쌓은 선배들과의 신뢰, 그리고 그가 지향하는 연기의 본질에 대해 들어봤다.
김민은 인터뷰 시작과 함께 작품의 흥행에 대한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개봉 일주일 만에 입소문을 타고 좋은 스코어를 기록 중이라 팀 내 분위기가 매우 좋다”며 “오래도록 사랑받아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밝혔다.
첫 사극 도전을 통해 마주한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는 신인다운 풋풋한 소회를 전했다. 그는 “큰 스크린으로 처음 나오는 제 연기를 볼 때면 아직은 부끄럽고 온전히 보지 못하겠다”면서도, “시골에 사는 촌장의 아들처럼 외적으로 잘 표현된 것 같아 오묘한 기분을 느꼈다”고 말했다.
작품에 대해서는 “이홍위와 엄흥도의 감정선이 깊게 담긴 영화”라며, 10대 나이에 타지에서 외로웠을 단종의 감정에 이입해 울컥했던 감상을 덧붙였다.
김민은 인터뷰 시작과 함께 작품의 흥행에 대한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개봉 일주일 만에 입소문을 타고 좋은 스코어를 기록 중이라 팀 내 분위기가 매우 좋다”며 “오래도록 사랑받아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밝혔다.
첫 사극 도전을 통해 마주한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는 신인다운 풋풋한 소회를 전했다. 그는 “큰 스크린으로 처음 나오는 제 연기를 볼 때면 아직은 부끄럽고 온전히 보지 못하겠다”면서도, “시골에 사는 촌장의 아들처럼 외적으로 잘 표현된 것 같아 오묘한 기분을 느꼈다”고 말했다.
작품에 대해서는 “이홍위와 엄흥도의 감정선이 깊게 담긴 영화”라며, 10대 나이에 타지에서 외로웠을 단종의 감정에 이입해 울컥했던 감상을 덧붙였다.
인터뷰 말미, 김민은 자신이 정의하는 연기의 의미도 밝혔다. 그에게 연기는 단순한 재현을 넘어선 ‘해방’의 과정이라고. 그는 “나를 벗어나서 역할로서 존재하는 시간 속에서 굉장한 해방감을 느끼고, 그 안에서 재미를 찾는다”며 연기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드러냈다.
그가 지향하는 좋은 연기의 기준은 ‘공감’에 닿아 있다. 김민은 “연기는 피드백이 있어야 완성되는 예술”이라며 “대중들이 공감할 수 있는 연기가 곧 좋은 연기라고 생각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그는 이어 “보는 재미가 있는 배우, 계속해서 보고 싶게 만드는 매력적인 배우로 기억되고 싶다”는 포부와 함께 “좋은 연기만큼이나 남을 불편하게 하지 않는 선한 사람, 진실된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민은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러브콜을 보냈다. 그는 “우리 영화는 설 명절에 정말 적합하고 대중적인 영화”라며 , “10대, 20대 자녀들이 부모님을 모시고 극장을 찾는 모습이 가장 큰 장점이자 매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보고 나왔을 때 어떤 불편함 없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니 꼭 극장에서 확인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를 덧붙였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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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YTN star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YTN 사옥에서 김민을 만나 흥행의 소회부터 현장에서 쌓은 선배들과의 신뢰, 그리고 그가 지향하는 연기의 본질에 대해 들어봤다.
◆ “100만 돌파는 입소문의 힘… 큰 스크린 속 내 모습은 여전히 낯설어”
배우 김민 ⓒ제이와이드컴퍼니
김민은 인터뷰 시작과 함께 작품의 흥행에 대한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개봉 일주일 만에 입소문을 타고 좋은 스코어를 기록 중이라 팀 내 분위기가 매우 좋다”며 “오래도록 사랑받아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밝혔다.
첫 사극 도전을 통해 마주한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는 신인다운 풋풋한 소회를 전했다. 그는 “큰 스크린으로 처음 나오는 제 연기를 볼 때면 아직은 부끄럽고 온전히 보지 못하겠다”면서도, “시골에 사는 촌장의 아들처럼 외적으로 잘 표현된 것 같아 오묘한 기분을 느꼈다”고 말했다.
작품에 대해서는 “이홍위와 엄흥도의 감정선이 깊게 담긴 영화”라며, 10대 나이에 타지에서 외로웠을 단종의 감정에 이입해 울컥했던 감상을 덧붙였다.
◆ 유해진·전미도·박지훈… 선배와 동료들이 남긴 ‘배움의 기록’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스틸컷 ⓒ쇼박스
김민은 인터뷰 시작과 함께 작품의 흥행에 대한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개봉 일주일 만에 입소문을 타고 좋은 스코어를 기록 중이라 팀 내 분위기가 매우 좋다”며 “오래도록 사랑받아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밝혔다.
첫 사극 도전을 통해 마주한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는 신인다운 풋풋한 소회를 전했다. 그는 “큰 스크린으로 처음 나오는 제 연기를 볼 때면 아직은 부끄럽고 온전히 보지 못하겠다”면서도, “시골에 사는 촌장의 아들처럼 외적으로 잘 표현된 것 같아 오묘한 기분을 느꼈다”고 말했다.
작품에 대해서는 “이홍위와 엄흥도의 감정선이 깊게 담긴 영화”라며, 10대 나이에 타지에서 외로웠을 단종의 감정에 이입해 울컥했던 감상을 덧붙였다.
◆ “연기는 나를 벗어나는 해방… 대중의 공감 얻는 ‘매력적인 배우’가 목표”
배우 김민 ⓒ제이와이드컴퍼니
인터뷰 말미, 김민은 자신이 정의하는 연기의 의미도 밝혔다. 그에게 연기는 단순한 재현을 넘어선 ‘해방’의 과정이라고. 그는 “나를 벗어나서 역할로서 존재하는 시간 속에서 굉장한 해방감을 느끼고, 그 안에서 재미를 찾는다”며 연기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드러냈다.
그가 지향하는 좋은 연기의 기준은 ‘공감’에 닿아 있다. 김민은 “연기는 피드백이 있어야 완성되는 예술”이라며 “대중들이 공감할 수 있는 연기가 곧 좋은 연기라고 생각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그는 이어 “보는 재미가 있는 배우, 계속해서 보고 싶게 만드는 매력적인 배우로 기억되고 싶다”는 포부와 함께 “좋은 연기만큼이나 남을 불편하게 하지 않는 선한 사람, 진실된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민은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러브콜을 보냈다. 그는 “우리 영화는 설 명절에 정말 적합하고 대중적인 영화”라며 , “10대, 20대 자녀들이 부모님을 모시고 극장을 찾는 모습이 가장 큰 장점이자 매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보고 나왔을 때 어떤 불편함 없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니 꼭 극장에서 확인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를 덧붙였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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