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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법인 운영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 김선호가 연극에 이어 팬미팅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김선호는 지난 23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KIM SEONHO FANMEETING ASIA TOUR'(2026 김선호 팬미팅 <러브 팩토리> 아시아 투어) 포스터를 공개, 6개 도시 팬미팅 개최 소식을 전했다.
김선호는 4월 11일과 12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팬미팅 투어의 포문을 열고, 4월 25일 자카르타, 5월 10일 카나가와, 5월 31일 마닐라, 6월 6일 타이베이, 6월 20일 방콕을 방문해 팬들을 만난다.
한편 김선호는 최근 한 매체가 탈세 의혹을 제기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2024년 1월 서울 용산구 자택 주소지에 공연 기획을 명목으로 한 별도 법인을 설립했는데, 이 법인이 자산 관리와 소득 분산을 위한 특수 목적 법인에 가깝다고 분석했다.
특히 김선호가 대표이사를 맡고 그의 부모가 사내이사와 감사직에 이름을 올렸는데, 법인 계좌를 통해 부모에게 급여를 지급한 뒤 해당 금액을 다시 돌려받거나 법인 카드를 개인적인 생활비나 유흥비 등에 사용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김선호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며,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다. 현재는 폐업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김선호는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작품이 공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1인 법인 운영 논란과 탈세 의혹에 휩싸이며 충격을 안겼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두 차례의 입장문을 배포한 후, 연극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1인 법인 운영 과정에서 세무적 절차를 준수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었으나 별다른 자숙 기간 없이 지난 13일 개막한 연극 '비밀통로: INTERVAL'로 대학로에 복귀했다.
[사진제공 = 판타지오]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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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는 지난 23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KIM SEONHO FANMEETING
김선호는 4월 11일과 12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팬미팅 투어의 포문을 열고, 4월 25일 자카르타, 5월 10일 카나가와, 5월 31일 마닐라, 6월 6일 타이베이, 6월 20일 방콕을 방문해 팬들을 만난다.
한편 김선호는 최근 한 매체가 탈세 의혹을 제기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2024년 1월 서울 용산구 자택 주소지에 공연 기획을 명목으로 한 별도 법인을 설립했는데, 이 법인이 자산 관리와 소득 분산을 위한 특수 목적 법인에 가깝다고 분석했다.
특히 김선호가 대표이사를 맡고 그의 부모가 사내이사와 감사직에 이름을 올렸는데, 법인 계좌를 통해 부모에게 급여를 지급한 뒤 해당 금액을 다시 돌려받거나 법인 카드를 개인적인 생활비나 유흥비 등에 사용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김선호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며,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다. 현재는 폐업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김선호는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작품이 공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1인 법인 운영 논란과 탈세 의혹에 휩싸이며 충격을 안겼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두 차례의 입장문을 배포한 후, 연극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1인 법인 운영 과정에서 세무적 절차를 준수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었으나 별다른 자숙 기간 없이 지난 13일 개막한 연극 '비밀통로: INTERVAL'로 대학로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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