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현장] "사랑해 봤다면 안 볼 수 없을 것"…박진영·김민주 '샤이닝'의 자신감(종합)

[Y현장] "사랑해 봤다면 안 볼 수 없을 것"…박진영·김민주 '샤이닝'의 자신감(종합)

2026.03.05. 오후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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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사랑해 봤다면 안 볼 수 없을 것"…박진영·김민주 '샤이닝'의 자신감(종합)
배우 박진영·김민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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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진영과 김민주가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멜로드라마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에서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김윤진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진영, 김민주가 참석했다.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10대부터 30대까지, 사계절을 관통하며 쌓이는 감정의 서사를 정통 멜로의 어법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먼저 박진영은 작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사랑을 해보셨던 분들이라면 공감을 안 할 수 없는 작품"이라며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소재를 돋보기처럼 디테일하게 보여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 세대를 아울러 우리 모두의 이야기 같아서 시청자분들이 많이 사랑해 주실 거라 믿는다"라고 덧붙였다.

김민주 역시 "모두가 공감하면서 볼 수 있는 이야기이자, 아름다운 영상미 덕분에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될 것"이라며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이번 작품은 한국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담아내기 위해 공을 들였다.

박진영은 "전국 8도를 돌아다니며 야외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는데, 대한민국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이번에 다시 느꼈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김윤진 감독 또한 "계절이 지나가는 과정들이 시각적으로 채워지며 사적인 감정으로 전이될 수 있도록 연출했다"라고 부연했다.

캐스팅에 대한 김윤진 감독의 만족도도 높았다. 김 감독은 "박진영 배우는 대사가 많지 않은 캐릭터임에도 눈으로 많은 감정을 표현해 줬다"라고 극찬했다. 첫 주연에 나선 김민주에 대해서는 "첫 미팅 때부터 주인공 '은하'와 너무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경험적으로 10대와 30대 사이의 중간 지점에 있는 배우가 캐릭터를 소화해 주는 것이 흥미로울 것 같았다"라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최근 JTBC 금요 시리즈의 성적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 김 감독은 "어느 작품을 하든 부담은 있지만, 2회 연속 방송되는 만큼 시청자들이 쭉 보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도록 기대감을 갖고 준비했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드라마 '샤이닝'은 내일(6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1, 2회가 연속 방송된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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