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보기

사진제공 = OSEN
AD
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오랜 팬의 결혼식장에 깜짝 등장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웬디가 한 결혼식장에 나타나 축가를 부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퍼졌다.
영상 속 웬디는 무대에 올라 "2014년 8월에 내가 데뷔했는데 그때 신부를 처음 봤다. 벌써 12년이 다 되어 간다. 그때 신부가 사탕 선물을 들고 나를 응원하러 많이 다녀줬다"며 신부와의 인연을 소개했다.
그는 "신부가 미래에 결혼하게 되면 축가를 불러줄 수 있냐고 물어봤었는데, 내가 '당연히 너라면 불러주지'라고 했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지난해 신부가 '언니 저 결혼해요'라고 하더라. 그 이야기를 듣고 '너를 위해서라면 축가를 부를 수 있다'고 했다"고 뒷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웬디는 지난해 9월 발매한 자신의 솔로곡 '챕터 유(Chapter You)'를 부르며 새 출발을 하는 신랑신부를 축하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어센드는 YTN star에 "팬미팅 때 신부가 청첩장을 웬디에게 줬고, 웬디가 신랑 측과 연락해 깜짝 축가를 준비한 것"이라고 설명을 덧붙여 감동을 더했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8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웬디가 한 결혼식장에 나타나 축가를 부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퍼졌다.
영상 속 웬디는 무대에 올라 "2014년 8월에 내가 데뷔했는데 그때 신부를 처음 봤다. 벌써 12년이 다 되어 간다. 그때 신부가 사탕 선물을 들고 나를 응원하러 많이 다녀줬다"며 신부와의 인연을 소개했다.
그는 "신부가 미래에 결혼하게 되면 축가를 불러줄 수 있냐고 물어봤었는데, 내가 '당연히 너라면 불러주지'라고 했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지난해 신부가 '언니 저 결혼해요'라고 하더라. 그 이야기를 듣고 '너를 위해서라면 축가를 부를 수 있다'고 했다"고 뒷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웬디는 지난해 9월 발매한 자신의 솔로곡 '챕터 유(Chapter You)'를 부르며 새 출발을 하는 신랑신부를 축하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어센드는 YTN star에 "팬미팅 때 신부가 청첩장을 웬디에게 줬고, 웬디가 신랑 측과 연락해 깜짝 축가를 준비한 것"이라고 설명을 덧붙여 감동을 더했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