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수장' 박진영, 사내이사직 사임...이유는?

'JYP 수장' 박진영, 사내이사직 사임...이유는?

2026.03.11. 오후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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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 프로듀서가 사내이사직을 사임합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0일 오후 "박진영 씨가 오는 26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재선임 절차를 밟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는 아티스트로서의 크리에이티브 활동, 후배 아티스트 육성, 그리고 K팝 산업을 위한 새로운 대외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는 그가 지난해부터 맡아온 대통령 직속 기구 대중문화교류위원회의 공동위원장 활동에 집중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위원장 임명 당시 박진영은 "지금 K팝이 너무나 특별한 기회를 맞이했고, 이 기회를 꼭 잘 살려야 한다는 생각에 결심하게 됐다"며 "실효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습니다.

지난해 11월에는 한중 정상만찬에 참석해 시진핑 주석을 만나는 등 최근 대중문화교류위원회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기자 : 오지원
오디오 : AI앵커
제작 : 육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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