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주지훈 소속사 주식 42만주 추가 매수…약 5억 규모

배용준, 주지훈 소속사 주식 42만주 추가 매수…약 5억 규모

2026.03.11. 오후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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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용준이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주식을 추가 매입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배용준은 지난 5일과 6일 장내 매수를 통해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보통주 42만2556주를 추가 취득했다. 취득 금액은 약 5억 원 규모다. 이에 따라 배용준의 보유 지분은 기존 387만여 주에서 430만여 주로 늘었고, 지분율은 8.63%로 확대됐다.

오늘(11일) 블리츠웨이엔터는 전 거래일 대비 30% 오른 1,222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배용준의 추가 지분 매입 소식이 전해지면서 매수세가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배용준은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초기부터 투자에 참여해 온 주요 주주다.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뮤직 레이블 클렙(KLAP)을 통해 음반 사업을 본격화하며 배우 매니지먼트와 음악 IP를 결합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주지훈, 정려원, 인교진, 소이현, 천우희, 도경수, 우도환, 채종협, 문채원, 박하선, 정인선, 윤박, 강민아, 곽동연, 손담비, 김예림, 김우석, 채서안, 한보름, 차주완, 윤하영, 정지훈, 이윤환, 이가연 등이 소속돼 있다. 이 가운데 주지훈, 우도환, 곽동연 등은 배용준이 설립한 연예기획사 키이스트 출신이다.

한편 배용준은 2011년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 특별 출연 이후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2018년 키이스트 지분 25.12%를 SM엔터테인먼트에 매각한 뒤 연예계를 떠났으며, 현재는 비오에프인베스트먼트 대표로 사업과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배용준은 2015년 13세 연하 배우 박수진과 결혼해 2016년 첫째 아들, 2018년 둘째 딸을 얻었다. 현재 가족과 함께 하와이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제공 = OSEN]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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