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위, 18년 만에 서울 온다… 4월 2일 내한 확정

양조위, 18년 만에 서울 온다… 4월 2일 내한 확정

2026.03.12. 오전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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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위, 18년 만에 서울 온다… 4월 2일 내한 확정
배우 양조위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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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배우 양조위가 신작 영화 홍보를 위해 18년 만에 서울을 찾는다.

12일 영화계에 따르면 양조위와 유럽의 거장 일디코 에네디 감독은 영화 ‘침묵의 친구’ 홍보를 위해 오는 4월 2일부터 4월 4일까지 3일간 내한 일정을 소화하며 국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양조위가 새 영화 홍보를 위해 서울을 방문하는 것은 지난 2008년 영화 ‘적벽대전: 거대한 전쟁의 시작’ 이후 무려 18년 만이다.

양조위는 2022년과 2025년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한국 관객과 소통한 적이 있으나, 단독 영화의 정식 개봉 프로모션을 위한 서울 방문은 의미가 깊다.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인 ‘침묵의 친구’는 독일 식물원의 한 은행나무를 매개로 1908년, 1972년, 2020년을 살아가는 세 인물의 세대 간 교감과 소통을 그린 작품이다. 양조위의 첫 유럽 진출작으로 큰 화제를 모았으며,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신인 배우상을 수상하는 등 이미 세계적인 찬사를 받은 작품이다.

배급사 측은 이번 내한 기간 동안 구체적인 무대 인사와 관객과의 대화(GV) 등 주요 행사 일정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영화 ‘침묵의 친구’는 오는 4월 15일 국내 개봉한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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