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록 전설' 딥 퍼플, 16년 만에 내한…4월 인천서 공연

'하드록 전설' 딥 퍼플, 16년 만에 내한…4월 인천서 공연

2026.03.13. 오전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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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록의 전설로 불리는 영국 밴드 딥 퍼플(Deep Purple)이 한국을 찾는다. 이들의 내한은 지난 2010년 이후 16년 만이다.

공연 기획사 위얼라이브에 따르면, 이번 내한 공연은 오는 4월 18일 오후 7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컬처파크에서 개최된다.

딥 퍼플은 이안 길런(보컬), 로저 글로버(베이스), 이안 페이스(드럼) 등 클래식 라인업 멤버들을 주축으로 무대에 선다. 이들은 통산 1억 장 이상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한 거장이다.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으며, 2024년 정규 23집을 발매하는 등 여전한 창작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Smoke on the Water’를 비롯해 ‘Highway Star’, ‘Soldier of Fortune’ 등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들을 선보인다.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사운드를 한국 팬들에게 다시 한번 각인시킬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팝뮤직 플랫폼 유얼라이브(ualive) 선예매와 일반 예매로 진행된다. 선예매는 3월 18일 낮 12시부터, 일반 예매는 19일 낮 12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시작된다.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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