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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빅히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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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광화문 광장에서 '아리랑'를 함께 부르는 것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늘(21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을 통해 공연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먼저 발목을 부상당한 멤버 RM은 "멋진 무대를 위해 연습을 하다 보니 조금 부상이 생겼다. 퍼포먼스는 컨디션에 맞춰 조절하되 가능한 범위 안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무엇보다 공연을 기다려준 분들께 좋은 무대로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멤버 뷔는 "행복하다. 정말 탄탄하게 준비했고 매일 최선을 다해 연습했다. 좋은 모습으로 무대를 마치고 무엇보다 무사히 끝났으면 한다"고 했다. 멤버 정국은 "기대되고 떨린다. 설레는 마음도 있지만 걱정도 있는 만큼 더 많이 준비하게 되더라. 후회 없는 무대를 만들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겠다"고 했다.
이번 공연은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진행돼 일찍이 관심을 모았다. 방탄소년단은 팀의 정체성과 뿌리를 이번 앨범의 콘셉트로 정하면서 한국에서 상징적인 장소를 공연장으로 택했다.
RM은 "광화문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시야가 트인 오픈형 큐브 구조로 세트를 구성했다. 광화문과 무대가 서로 가리지 않도록 설계해 한 화면에 담은 것이 포인트"라고 밝혔다.
이어 제이홉은 "무대 세팅을 보면 액자 안에 광화문이 담기는 느낌을 받으실 거다. 그 프레임 안에 방탄소년단의 퍼포먼스가 채워지는 장면 자체가 상징적일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지민은 정규 앨범에 수록된 '보디 투 보디' 무대를 관점 포인트로 꼽았다. 이 곡에는 '아리랑'이 샘플링돼 삽입됐다. 지민은 "앨범 제목이 '아리랑'인 만큼 광화문에서 '아리랑'을 함께 부르는 장면이 연출된다면 멋있을 것 같다. 공간과 음악이 맞물리는 순간을 기대해달라"고 이야기했다.
이번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로 생중계된다. 이와 관련해 멤버 제이홉은 "전 세계가 지켜보는 큰 이벤트라는 부담도 있지만 그래서 더 잘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오랜만에 함께 서는 무대인 만큼 에너지와 집중을 끝까지 유지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방탄소년단은 오늘(21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을 통해 공연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먼저 발목을 부상당한 멤버 RM은 "멋진 무대를 위해 연습을 하다 보니 조금 부상이 생겼다. 퍼포먼스는 컨디션에 맞춰 조절하되 가능한 범위 안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무엇보다 공연을 기다려준 분들께 좋은 무대로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멤버 뷔는 "행복하다. 정말 탄탄하게 준비했고 매일 최선을 다해 연습했다. 좋은 모습으로 무대를 마치고 무엇보다 무사히 끝났으면 한다"고 했다. 멤버 정국은 "기대되고 떨린다. 설레는 마음도 있지만 걱정도 있는 만큼 더 많이 준비하게 되더라. 후회 없는 무대를 만들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겠다"고 했다.
이번 공연은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진행돼 일찍이 관심을 모았다. 방탄소년단은 팀의 정체성과 뿌리를 이번 앨범의 콘셉트로 정하면서 한국에서 상징적인 장소를 공연장으로 택했다.
RM은 "광화문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시야가 트인 오픈형 큐브 구조로 세트를 구성했다. 광화문과 무대가 서로 가리지 않도록 설계해 한 화면에 담은 것이 포인트"라고 밝혔다.
이어 제이홉은 "무대 세팅을 보면 액자 안에 광화문이 담기는 느낌을 받으실 거다. 그 프레임 안에 방탄소년단의 퍼포먼스가 채워지는 장면 자체가 상징적일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지민은 정규 앨범에 수록된 '보디 투 보디' 무대를 관점 포인트로 꼽았다. 이 곡에는 '아리랑'이 샘플링돼 삽입됐다. 지민은 "앨범 제목이 '아리랑'인 만큼 광화문에서 '아리랑'을 함께 부르는 장면이 연출된다면 멋있을 것 같다. 공간과 음악이 맞물리는 순간을 기대해달라"고 이야기했다.
이번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로 생중계된다. 이와 관련해 멤버 제이홉은 "전 세계가 지켜보는 큰 이벤트라는 부담도 있지만 그래서 더 잘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오랜만에 함께 서는 무대인 만큼 에너지와 집중을 끝까지 유지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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