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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와 유지태가 다시 만난다.
23일 아이윌미디어에 따르면, 두 사람이 2026년 제작에 들어가는 새 드라마 ‘재이의 영인’의 주연을 맡았다.
‘재이의 영인’은 서로 닮은 상처를 지닌 두 남녀가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세상에 홀로 남겨진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는 가운데, 얽힌 악연과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는 미스터리 멜로로, 깊은 몰입감을 예고한다.
이번 작품은 이영애와 유지태의 재회만으로도 방송가 안팎의 기대를 모은다. 두 배우는 2001년 영화 ‘봄날은 간다’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이번 작품에서는 한층 성숙해진 감정선으로 새로운 시너지를 보여줄 전망이다.
이영애는 극 중 아들을 잃은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 미술교사이자 화가 ‘주영인’ 역을 맡았다. 잠들지 못하는 새벽마다 벽화를 그리며 삶을 이어가는 인물로, 강인함과 위태로움을 동시에 지닌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유지태는 건축사무소 대표 ‘신재이’로 분한다. 밝은 성격 이면에 해리성 기억상실이라는 공백을 지닌 인물로, 점차 드러나는 진실 속에서 혼란과 균열을 겪는다. 유지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또 한 번 인상적인 캐릭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서로 다른 상처를 지닌 두 인물이 만들어낼 감정선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다. 상처와 진실이 교차하는 과정에서 두 배우의 연기 호흡이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 또한 완성도를 뒷받침한다. 연출은 영화 ‘작업의 정석’의 오기환 감독이 맡았으며, 영화 ‘선물’ 이후 이영애와 다시 호흡을 맞춘다. 대본은 ‘호텔킹’, ‘신들의 만찬’ 등을 집필한 조은정 작가가 맡았다.
제작은 ‘귀궁’, ‘낮에 뜨는 달’, ‘미치지 않고서야’, ‘마녀의 법정’, ‘솔로몬의 위증’ 등을 선보인 아이윌미디어가 맡았다. 제작진은 “정교한 감정선과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를 통해 차별화된 미스터리 멜로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배우와 제작진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재이의 영인’은 2026년 공개를 목표로 하며, 현재 주요 방송사들과 편성을 논의 중이다.
[사진 제공 = 아이윌미디어]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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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아이윌미디어에 따르면, 두 사람이 2026년 제작에 들어가는 새 드라마 ‘재이의 영인’의 주연을 맡았다.
‘재이의 영인’은 서로 닮은 상처를 지닌 두 남녀가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세상에 홀로 남겨진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는 가운데, 얽힌 악연과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는 미스터리 멜로로, 깊은 몰입감을 예고한다.
이번 작품은 이영애와 유지태의 재회만으로도 방송가 안팎의 기대를 모은다. 두 배우는 2001년 영화 ‘봄날은 간다’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이번 작품에서는 한층 성숙해진 감정선으로 새로운 시너지를 보여줄 전망이다.
이영애는 극 중 아들을 잃은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 미술교사이자 화가 ‘주영인’ 역을 맡았다. 잠들지 못하는 새벽마다 벽화를 그리며 삶을 이어가는 인물로, 강인함과 위태로움을 동시에 지닌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유지태는 건축사무소 대표 ‘신재이’로 분한다. 밝은 성격 이면에 해리성 기억상실이라는 공백을 지닌 인물로, 점차 드러나는 진실 속에서 혼란과 균열을 겪는다. 유지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또 한 번 인상적인 캐릭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서로 다른 상처를 지닌 두 인물이 만들어낼 감정선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다. 상처와 진실이 교차하는 과정에서 두 배우의 연기 호흡이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 또한 완성도를 뒷받침한다. 연출은 영화 ‘작업의 정석’의 오기환 감독이 맡았으며, 영화 ‘선물’ 이후 이영애와 다시 호흡을 맞춘다. 대본은 ‘호텔킹’, ‘신들의 만찬’ 등을 집필한 조은정 작가가 맡았다.
제작은 ‘귀궁’, ‘낮에 뜨는 달’, ‘미치지 않고서야’, ‘마녀의 법정’, ‘솔로몬의 위증’ 등을 선보인 아이윌미디어가 맡았다. 제작진은 “정교한 감정선과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를 통해 차별화된 미스터리 멜로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배우와 제작진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재이의 영인’은 2026년 공개를 목표로 하며, 현재 주요 방송사들과 편성을 논의 중이다.
[사진 제공 = 아이윌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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