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BTS ‘아리랑’ 크레딧에 이름 빠진 이유...팬들 의견 분분

진, BTS ‘아리랑’ 크레딧에 이름 빠진 이유...팬들 의견 분분

2026.03.25. 오후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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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신보 크레딧에서 진의 이름이 제외된 배경이 공개됐습니다.

BTS는 지난 20일 정규 5집 ‘아리랑’ 발매를 기념해 완전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는데요.

이 자리에서 RM은 “진 형도 조금만 투어가 빨리 끝났으면 함께했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전했고, 뷔는 “당시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투어 일정이 겹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민은 “진이 팀을 지켜줘서 앨범이 나올 수 있었다”라며 의미를 더했고, 진은 “좋은 곡이 많이 나아서 좋다”고 말했습니다. 정국은 진의 어깨를 두드리며 위로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앞서 멤버들이 미국에서 앨범 작업을 진행할 당시, 진은 투어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고 이로 인해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팬덤에서는 “일정을 조율할 수 있었던 것 아니냐”, “이미 잡힌 투어를 바꾸긴 어려웠을 것”이라는 등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한편 BTS는 ‘아리랑’ 발매 이후 광화문에서 컴백 라이브를 개최했으며,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도 출연할 예정입니다.

기자 : 최보란
오디오 : AI앵커
제작 : 육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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