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혜란, AI 영화에 초상권 무단 사용당해…"허락한 적 없어"

염혜란, AI 영화에 초상권 무단 사용당해…"허락한 적 없어"

2026.03.31. 오후 4:3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이미지 확대 보기
염혜란, AI 영화에 초상권 무단 사용당해…"허락한 적 없어"
배우 염혜란 ⓒOSEN
AD
배우 염혜란이 AI 영화에 초상권을 침해 당했다.

31일 염혜란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금일 염혜란 배우의 초상이 무단으로 활용된 AI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게재된 사실을 확인하였다. 당사는 해당 영상 제작에 대해 사전 협의나 허락을 한 바가 없으며, 현재 해당 영상은 비공개 및 삭제 조치되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말했다.

앞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 AI로 제작된 영화 ‘검침원’이 공개됐다. AI로 제작된 해당 영상은 주인공인 검침원 역할에 배우 염혜란의 목소리와 말투, 체형까지 그대로 복사해 사용했다.

해당 영상의 제작진은 염혜란의 초상권 사용을 정식으로 허락받았다며 콘텐츠를 공개했지만, 소속사와 배우 본인조차 영상의 존재를 알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소속사 측이 후속 조치에 돌입하며 현재 영상은 사라진 상태다.

한편 염혜란은 4월 15일 개봉을 앞둔 정지영 감독의 신작 영화 '내 이름은'을 통해 관객과 만난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