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말론, 스타디움 규모로 재내한…고양종합운동장 입성

포스트 말론, 스타디움 규모로 재내한…고양종합운동장 입성

2026.04.01. 오후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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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포스트 말론(Post Malone)이 오는 2026년 10월, 단독 공연으로 다시 한국을 찾는다. 2023년 첫 내한 이후 약 3년 만이다.

이번 내한 공연은 2026년 10월 2일(금)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북미에서만 1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스타디움 투어의 연장선으로, 힙합 아티스트 돈 톨리버(Don Toliver)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다. 


포스트 말론은 2015년 데뷔 싱글 'White Iverson'으로 이름을 알린 뒤, 'rockstar', 'Circles'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아티스트다. 특히 스웨 리(Swae Lee)와 함께한 'Sunflower'는 미국 음반 산업 협회(RIAA) 역사상 최초의 더블 다이아몬드 인증을 기록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첫 컨트리 앨범 ‘F-1 Trillion’으로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힙합, 팝, 록, 컨트리를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의 대표곡부터 최신 싱글까지 아우르는 세트리스트를 선보일 전망이다.

공연 티켓은 오는 4월 7일(화) 오후 12시부터 공식 예매처를 통해 단독 판매된다. 이에 앞서 4월 6일(월)에는 아티스트 선예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만 19세 이상 관람가로, 현장에서 성인 인증을 거친 후 입장 가능하다.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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