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요가원 "동의 없는 신체 접촉과 사진 촬영 금지"

이효리 요가원 "동의 없는 신체 접촉과 사진 촬영 금지"

2026.04.02. 오후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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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요가원 "동의 없는 신체 접촉과 사진 촬영 금지"
사진=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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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운영 중인 요가원 측이 원장 이효리에 대한 무분별한 신체 접촉을 금한다고 전했다.

지난 1일 아난다요가 측은 SNS에 "8개월 동안 많은 분이 수련에 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여러 상황을 고려해 보다 깔끔한 운영을 위해 안내드린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 "원장 개인에 대한 사진 촬영 및 사인 요청은 정중히 사양한다"며 "동의 없이 손을 잡거나 몸을 만지는 등의 신체 접촉은 금지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효리가 직접 지도하는 오전 수업은 100%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 없는 방문은 전면 불가하다고 했다.

주차 문제와 관련해서도 "새벽과 아침을 불문하고 건물 내 주차는 절대 불가하다"며 대중교통 이용을 거듭 당부했다.

사전 협의 없이 보내는 선물이나 소포는 폐기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수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작은 규칙이라도 함께 지켜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효리는 가수 이상순과 2013년 결혼한 후 줄곧 제주도에서 생활했으나 지난해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거처를 옮겼다. 그는 서울로 이주하기 전인 지난해 8월 제주에 요가원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해 8월에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을 열었으며, 현재 하루 두 차례 직접 수련을 지도하고 있다. 수강권은 예약 시스템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돼 눈길을 끌었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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