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현장]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귀엽고 입체적 캐릭터…긴 고민 필요 없었다"

[Y현장]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귀엽고 입체적 캐릭터…긴 고민 필요 없었다"

2026.04.06. 오후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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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아이유가 '21세기 대군부인'에 합류하게 된 과정을 밝혔다. 매력적인 캐릭터에 이끌려 긴 고민 없이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가 오늘(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렸다. 박준화 감독, 배우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유수빈, 이연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아이유는 극 중 재계 순위 1위에 빛나는 캐슬그룹의 둘째 성희주 역을 맡았다. 성희주는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것도 모자라 화려한 외모와 비상한 두뇌, 지독한 승부욕까지 갖춘 캐릭터로, 나라에서 가장 훌륭한 신랑감을 노린다.

아이유는 성희주에 대해 "신분을 가지지 못해서 짜증스러운 여자다. 짜증이라는 키워드가 드라마를 보시면 '아, 이래서 인물 소개에 짜증이 제일 먼저 나왔구나' 싶을 정도로 짜증, 욕심이 많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어 "귀여움도 있고, 입체적인 캐릭터다. 그래서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고민을 길게 할 필요가 없었다. 바로 '21세기 대군부인'에 참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10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출처 = OSEN]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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