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I Wanna Do" 워너원, 9인 멤버 모여 오프닝 세리머니 성료

"All I Wanna Do" 워너원, 9인 멤버 모여 오프닝 세리머니 성료

2026.04.07. 오전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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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Wanna One)이 9년 전 첫 팬미팅의 추억이 깃든 상암동에서 팬들과 재회했다. 

엠넷플러스(Mnet Plus)는 지난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 문화공원에서 워너원의 새 리얼리티 'WANNA ONE GO : Back to Base'(이하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오프닝 세리머니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워너원의 재회를 기다려온 팬들이 모여 인산인해를 이뤘다. 멤버 중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등 9명은 블루 카펫을 통해 등장하며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멤버 윤지성과 이대휘가 공동 MC를 맡아 진행했다. 무대에 오른 멤버들은 단체 인사법인 "All I Wanna Do, Wanna One!"을 외치며 공식적인 활동의 서막을 열었다. 일정상 직접 참석하지 못한 강다니엘과 라이관린은 등신대로 자리를 대신했다.

현장에서는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GO' 코너가 진행됐다. 멤버들은 2026년 버전 '나야 나(PICK ME)' 안무를 선보이는가 하면, 최근 화제가 된 박지훈의 영화 대사 패러디와 챌린지 등을 수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후 황민현은 "다시 모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오늘을 시작으로 앞으로 함께하는 순간이 많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김재환은 "궂은 날씨에도 와주셔서 감사하다. 영원을 바라보며 함께 걷고 싶다"고 밝혔다.

군 복무 후 오랜만에 나선 옹성우는 "멤버들과 팬들을 다시 만나 정말 기쁘다"고 전했고, 배진영은 "옛날 생각도 나고 묘한 감정이 든다. 기다려주신 만큼 멋진 추억을 선물하겠다"고 덧붙였다. 막내 라인 이대휘는 "워너원은 이제 시작"이라며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워너원의 새로운 여정을 담은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는 오는 4월 28일 오후 6시 엠넷플러스를 통해 선공개되며, 같은 날 오후 8시 Mnet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Mnet]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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