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현장] '21세기 대군부인'의 대군부부…변우석♥아이유, 10년 만의 재회 소감

[Y현장] '21세기 대군부인'의 대군부부…변우석♥아이유, 10년 만의 재회 소감

2026.04.07. 오전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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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과 아이유가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10년 만에 다시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습니다.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가 지난 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렸습니다. 박준화 감독, 배우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유수빈, 이연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아이유는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재계 순위 1위에 빛나는 캐슬그룹의 둘째 성희주 역을, 변우석은 희종대왕의 차남이자 선종의 유일한 아우 이안대군 역을 맡아 연기 호흡을 맞췄습니다.

2016년 SBS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짧은 연기 호흡을 맞췄던 변우석과 아이유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긴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됐습니다. 당시 드라마에서 아이유는 여주인공 해수 역을 맡았고, 변우석은 현대 시점에서 해수의 전 남자친구 기동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변우석은 "10년의 호흡을 이 작품에 길게 보여줬기 때문에 너무 좋았다. 현장에서도 지은 씨가 편하게 해주고, 재밌게 해주고, 연기적으로도 도움을 많이 줘서 감사하고 재밌게 촬영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아이유는 "10년 전 '달의 연인' 때 저의 절친과 바람이 난 남자친구 역을 해주셨는데, 10년 후에 드라마에서 더 길게 호흡을 맞추는 기회가 왔다. 그동안 교류가 있진 않았지만, 편했고 어색한 구간이 거의 없었다. 10년째 되는 해에 같이 작업을 했기 때문에 또 10년 후에 같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맞았다"고 전해 훈훈함을 안겼습니다.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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