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입주 완료 후 ‘일대일 대화’ 돌입...첫날부터 꼬였다?

'하트시그널5' 입주 완료 후 ‘일대일 대화’ 돌입...첫날부터 꼬였다?

2026.04.14. 오전 09:5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하트시그널5' 입주 완료 후 ‘일대일 대화’ 돌입...첫날부터 꼬였다?
사진=채널A
AD
'하트시그널5' 연예인 예측단 멤버이자 가수 이상민이 입주자들의 등장에 ‘사랑꾼 발언’을 한다.

오늘(14일) 밤 10시 방송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첫 회에서는 ‘연예인 예측단’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 츠키가 모인 가운데,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는 남녀 입주자들의 첫 만남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연예인 예측단’은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시그널 하우스’에 하나둘씩 모여드는 입주자들을 면밀히 관찰한다. 그러던 중 이상민은 한 여자 입주자를 보자 “내가 지금까지 봐 온 여성들 중에서 가장 미인 같다. 우리 아내 빼고…”라며 감탄한다. 과연 ‘프로 과몰입러’ 이상민의 극찬을 받은 여자 입주자가 누구일지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남녀 입주자들은 이번 시즌 새롭게 적용되는 ‘1:1 대화’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다. 여자 입주자들이 대화하고 싶은 남자 입주자들을 순서대로 정한 뒤, 돌아가면서 10분씩 이야기를 나눈다.

이때 한 여자 입주자는 속마음 인터뷰에서 “사실 가장 제 스타일이어서 오히려 마음을 표현하기가 싫었다”는 반전 속내를 고백한다. 이 여자 입주자는 상대 앞에서 안절부절 못하고, 이를 지켜보던 김이나는 “어쩔 줄 몰라 하네”라며 긴장한다.

반면 다른 여자 입주자는 상대와 설렘 속 유쾌한 대화를 나누지만 오히려 “너무 능숙하셔서 경계가 됐다”, “좀 여우인가?”라는 속마음을 내비친다. 하지만 김이나는 “벌써 반했네. (너무 빠질까 봐) 자기한테 족쇄를 채운 거야”라며 엉망진창 러브라인을 예상한다.

‘1:1 대화’ 현장을 지켜보던 윤종신은 자신의 과거 연애사도 셀프 폭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첫인상에서의 호감이 오래 가는 편이냐?”라고 로이킴에게 물은 뒤 “난 꽤 오래가는 스타일이다. 또 감정을 전하기까지도 오래 걸리고 신중하다. 그러다 (지켜보던 상대가) 시집도 가고, 축의금도 내고”라고 고백한다. 로이킴은 “그래서 그런 음악들이 나오는 거구나”라고 공감한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