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출혈로 쓰러진 이진호...골든타임 지킨 사람 있었다

뇌출혈로 쓰러진 이진호...골든타임 지킨 사람 있었다

2026.04.14. 오전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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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자택에서 급성 뇌출혈로 쓰러진 개그맨 이진호의 골든타임을 지킨 사람이 있었습니다. 다름 아닌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가수 강인입니다.

오늘(14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강인은 자택에서 쓰러진 이진호를 발견하고 최초로 119에 신고했습니다.

강인은 이진호에게 전화를 걸었다가 급박한 상황을 인지하게 됐고, 이진호는 그의 도움으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진호는 지난해 오랜 시간 불법 도박을 해온 사실이 드러나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당시 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지인들에게 금전적 도움을 받아 채무가 있다는 사실까지 드러났는데요.

이 논란으로 인해 이진호는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하고 방송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이 가운데 같은 해 9월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되는 일까지 벌어져 그를 향한 비판 여론은 더욱 거세졌습니다.

기자 : 오지원
오디오 : AI앵커
제작 : 육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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