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투병 생활 끝' 박미선, 드디어 돌아온다

'긴 투병 생활 끝' 박미선, 드디어 돌아온다

2026.04.17. 오전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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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늘 웃음과 위로를 주던 '개그 대모' 박미선 씨가 긴 투병 생활을 마치고 드디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방송계에 따르면, 박미선 씨는 오는 6월 첫 방송되는 MBN 새 예능 '불타는 가'의 메인 MC로 확정됐습니다. 연예인 가족의 일상을 담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남편 이봉원 씨도 함께 출연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의 특별한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박미선 씨는 지난 2024년 말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과 항암 치료라는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고통스러운 과정 속에서도 팬들과 소통하며 긍정의 에너지를 잃지 않았고, 약 1년여 만에 당당히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고딩엄빠' 등에서 보여준 진심 어린 공감과 날카로운 조언으로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증명해온 박미선 씨. "살살 조금씩 현장으로 복귀하겠다"는 그의 약속대로, 다시 시작될 '개그 대모'의 제2의 전성기를 시청자들도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기자 : 김성현
오디오 : AI앵커
제작 : 육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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