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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유족이 제기한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손해배상 소송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기상캐스터 2명 등이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16일 열린 5차 변론기일에서 증인 신문을 진행하려 했지만, 총 4명이 불출석하면서 출석 명령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유족 측은 가해자로 지목된 3명에 대한 증인 신청을 했고, 재판부는 원고 측 3명과 피고 측 1명을 증인으로 채택한 바 있습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특별근로감독 결과, 기상캐스터의 근로자성은 인정되지 않지만 괴롭힘으로 볼 만한 행위가 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MBC는 이번 사안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조직문화 개선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자 : 최보란
오디오 : AI앵커
제작 : 육지혜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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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용노동부는 특별근로감독 결과, 기상캐스터의 근로자성은 인정되지 않지만 괴롭힘으로 볼 만한 행위가 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MBC는 이번 사안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조직문화 개선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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