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살목지'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150만 넘는다

김혜윤 '살목지'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150만 넘는다

2026.04.20. 오전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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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살목지'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150만 넘는다
영화 '살목지' 스틸컷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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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윤 주연의 영화 '살목지'가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키며 장기 흥행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오늘(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살목지'는 17일부터 19일까지 주말 3일간 관객 47만 2109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146만 1837명을 기록했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공포 영화다.

앞서 영화는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인 8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고 개봉 10일째에 100만 관객을 넘어서며 4월 극장가의 중심에 섰다. 현재의 속도라면 영화는 오늘 중 150만 관객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SF 블록버스터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주말 동안 17만 721명이 관람하며 '살목지'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229만 8,106명이다.

같은 기간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는 10만 4,955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1,658만 9,540명으로, '명량'에 이어 대한민국 역대 영화 관객 수 2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15일 개봉한 정지영 감독·염혜란 주연의 '내 이름은'은 6만 953명이 관람하며 4위를 기록했다. 영화의 누적 관객은 10만 141명이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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