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매출 2억' 쇼핑몰 대표였던 백보람 "지금은 마이너스" 근황 고백

'월 매출 2억' 쇼핑몰 대표였던 백보람 "지금은 마이너스" 근황 고백

2026.04.20. 오전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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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매출 2억' 쇼핑몰 대표였던 백보람 "지금은 마이너스" 근황 고백
유튜브 '나무미키 흥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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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백보람이 10년 만에 근황을 밝혔다. 과거 쇼핑몰로 월 2억 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성공 가도를 달렸으나 현재는 마이너스 상태라는 솔직한 고백에 이목이 집중됐다.

19일 유튜브 채널 '나무미키 흥신소'에 출연한 백보람은 과거 큰 인기를 끌었던 SBS 코미디 프로그램 '웃찾사'에서 하차하게 된 이유에 대해 "제 능력치가 안 된다고 생각했다. 제가 살리지도 못 하고 (코너를) 짜지도 못하는 데 대한 부담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공백기에 그 많던 돈을 다 썼다. 지금은 없다. 너무 오래 쉬었다. 드라마에 조금씩 출연하긴 했지만 그건 돈이 안 되고 쇼핑몰 쉰 지도 오래됐다"고 말했다.

백보람은 잘 되던 쇼핑몰을 정리한 이유에 대해 "큰 쇼핑몰이 많이 생겨서 가격을 맞추려면 가격을 내려야 하는데 마이너스가 나더라"며 "접을 때도 돈이 많이 들었다. 남은 게 없고, 또 쓰던 게 있다 보니까 아무 생각 없이 살았다"고 털어놨다.

백보람은 "한 달에 2억을 벌었다가 지금은 마이너스다. 멋부리는 걸 좋아했는데, 나이가 들다 보니까 관심이 없어졌다. 옷도 관심이 없고, 입고 나갈 데도 없다"라고 했다.

한편 백보람은 2003년 걸그룹 모닝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4년, 소속사 문제로 인해 그룹이 와해된 후 2006년 SBS '웃찾사'에 '퀸카 만들기 대작전' 코너에 출연해 주목받았다. 이후 MBC every1의 '무한걸스' 고정 멤버로 활약했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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