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장애인 권익 향상 공로 인정

박정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장애인 권익 향상 공로 인정

2026.04.20. 오후 2:3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박정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장애인 권익 향상 공로 인정
배우 박정민 ⓒ한국장애인재단
AD
배우 박정민이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국장애인재단은 박정민이 4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관 표창은 장애인의 인권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온 이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박정민은 장애인의 문화 접근권 향상 및 기부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정민은 소외된 목소리를 사회에 알리고자 출판사 '무제'를 설립하고, 시각장애인의 독서 편의를 위해 듣는 소설 '첫 여름, 완주' 제작, 오디오북과 함께 수익금을 기부했다.

또 자신이 출연한 뮤지컬 '라이프 오브 파이'와 영화 '밀수'에 자비로 시각장애인과 가족을 초청하기도 했다.

한국장애인재단 관계자는 "박정민 배우는 항상 먼저 연락을 주고, 기부 과정에서도 장애인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점이 인상 깊다"고 말했다.

또 "최근 막을 내린 뮤지컬 초청 공연에서도 시각장애인의 불편함 없는 공연 관람에 대해 문의주셨고, 공연장의 협조로 사전에 공연 줄거리와 정보를 점자, 텍스트 파일로 전달해 시각장애인이 불편함 없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다"며 거듭 고마움을 전했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