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현장] '병역법 위반' 송민호, 고개 숙였다 "반성하고 있다…실망 드려 죄송"

[Y현장] '병역법 위반' 송민호, 고개 숙였다 "반성하고 있다…실망 드려 죄송"

2026.04.21. 오전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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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병역법 위반' 송민호, 고개 숙였다 "반성하고 있다…실망 드려 죄송"
사진제공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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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법 위반 논란을 빚은 그룹 위너 출신 송민호가 대중 앞에 사과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판사 성준규)은 오늘(21일) 송민호의 병역법 위반 혐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송민호는 검은 정장을 입고 법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취재진 앞에 선 송민호는 혐의를 인정하는지, 부실 근무를 한 이유가 뭔지 등 취재진의 질문에 신중히 입을 열었다.

그는 "반성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께 실망을 드려 죄송하고 성실히 재판 잘 받고 가겠다"고 밝혔다.

송민호는 지난 2023년 3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서울 마포구의 시설관리공단 및 주민편익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했지만, 병가와 연차 등을 이유로 제대로 출근하지 않거나, 근무 시간에 근무지를 이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소집해제를 앞두고 이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거세졌고 송민호는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대체로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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