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조현철, SBS '악몽' 출연 확정…김남길·이유미 만난다

단독 조현철, SBS '악몽' 출연 확정…김남길·이유미 만난다

2026.04.24. 오전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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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현철이 새 드라마 '악몽'에 출연한다.

오늘(24일) YTN Star 취재 결과, 조현철은 내년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악몽'(연출 이단) 출연을 확정했다. 극 중 건설사 회장의 차남 고정훈 역을 맡아 배우 김남길, 이유미 등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작품은 프리프로덕션 단계를 마치고 곧 촬영에 돌입한다.

'악몽'은 법으로 처벌할 수 없는 악인들을 감옥이 아닌 악몽에 가두는 자경단, 꿈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들의 환상적인 정의 구현을 담은 드라마. 조현철의 합류로 작품은 한층 더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조현철은 넷플릭스 시리즈 'D.P.'에서 탈영병 조석봉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이 작품으로 제58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남자 조연상, 제20회 디렉터스컷어워즈 시리즈 부문 올해의 새로운 남자배우상을 수상했다.

또한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호텔 델루나', '구경이', '박하경 여행기', '애마',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며 끊임없는 연기 변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감독으로서도 뛰어난 역량을 발휘했다. 첫 장편영화 연출작인 '너와 나'가 4만 관객을 돌파, 독립영화로서는 이례적 흥행을 기록했다. 조현철은 이 영화로 2024년 제45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과 각본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사진출처 = OSEN]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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